2. kāyasaṃsaggasikkhāpadaṃ(승단잔류죄, 몸의 접촉의 학습계율) 276-280
여자에게 여자라는 상(想)을 가진 친밀한 자가 있다. 그리고 비구는 그의 몸에 부착된 것이 여자의 몸에 닿고, 깊이 닿고 … 붙잡고, 접촉한다. 툴랏짜야(추악죄)를 범한 것이다. …
두 명의 여자가 있고, 두 명의 여자에게 여자라는 상(想)을 가진 친밀한 자가 있다. 그리고 비구는 그의 몸에 부착된 것이 두 여자의 몸에 닿고, 깊이 닿고 … 붙잡고, 접촉한다. 두 번의 툴랏짜야(추악죄)를 범한 것이다. …
여자와 반택가가 있고, 둘에게 여자라는 상(想)을 가진 친밀한 자가 있다. 그리고 비구는 그의 몸에 부착된 것이 둘의 몸에 닿고, 깊이 닿고 … 붙잡고, 접촉한다. 툴랏짜야(추악죄)와 둑깟따(악작죄)를 범한 것이다.
여자에게 여자라는 상(想)을 가진 친밀한 자가 있다. 그리고 비구는 그의 몸이 여자의 몸에 부착된 것에 닿고, 깊이 닿고 … 붙잡고, 접촉한다. 툴랏짜야(추악죄)를 범한 것이다. …
두 명의 여자가 있고, 두 명의 여자에게 여자라는 상(想)을 가진 친밀한 자가 있다. 그리고 비구는 그의 몸이 두 여자의 몸에 부착된 것에 닿고, 깊이 닿고 … 붙잡고, 접촉한다. 두 번의 툴랏짜야(추악죄)를 범한 것이다. …
여자와 반택가가 있고, 둘에게 여자라는 상(想)을 가진 친밀한 자가 있다. 그리고 비구는 그의 몸이 둘의 몸에 부착된 것에 닿고, 깊이 닿고 … 붙잡고, 접촉한다. 툴랏짜야(추악죄)와 둑깟따(악작죄)를 범한 것이다.
여자에게 여자라는 상(想)을 가진 친밀한 자가 있다. 그리고 비구는 그의 몸에 부착된 것이 여자의 몸에 부착된 것에 닿고, 깊이 닿고 … 붙잡고, 접촉한다. 둑깟따(악작죄)를 범한 것이다. …
두 명의 여자가 있고, 두 명의 여자에게 여자라는 상(想)을 가진 친밀한 자가 있다. 그리고 비구는 그의 몸에 부착된 것이 두 여자의 몸에 부착된 것에 닿고, 깊이 닿고 … 붙잡고, 접촉한다. 두 번의 둑깟따(악작죄)를 범한 것이다. …
여자와 반택가가 있고, 둘에게 여자라는 상(想)을 가진 친밀한 자가 있다. 그리고 비구는 그의 몸에 부착된 것이 둘의 몸에 부착된 것에 닿고, 깊이 닿고 … 붙잡고, 접촉한다. 두 번의 둑깟따(악작죄)를 범한 것이다.
itthī ca hoti itthisaññī sāratto ca. bhikkhu ca naṃ itthiyā nissaggiyena kāyaṃ āmasati āpatti dukkaṭassa ... pe ....
여자에게 여자라는 상(想)을 가진 친밀한 자가 있다. 그리고 비구는 그의 몸이 여자의 버려야 하는 것에 닿는다. 둑깟따(악작죄)를 범한 것이다. …
두 명의 여자가 있고, 두 명의 여자에게 여자라는 상(想)을 가진 친밀한 자가 있다. 그리고 비구는 그의 몸이 두 여자의 버려야 하는 것에 닿는다. 두 번의 둑깟따(악작죄)를 범한 것이다. …
여자와 반택가가 있고, 둘에게 여자라는 상(想)을 가진 친밀한 자가 있다. 그리고 비구는 그의 몸이 둘의 버려야 하는 것에 닿고, 깊이 닿는다. 두 번의 둑깟따(악작죄)를 범한 것이다.
itthī ca hoti itthisaññī sāratto ca. bhikkhu ca naṃ itthiyā nissaggiyena kāyapaṭibaddhaṃ āmasati, āpatti dukkaṭassa ... pe ....
여자에게 여자라는 상(想)을 가진 친밀한 자가 있다. 그리고 비구는 그의 몸에 부착된 것이 여자의 버려야 하는 것에 닿고, 깊이 닿는다. 둑깟따(악작죄)를 범한 것이다. …
두 명의 여자가 있고, 두 명의 여자에게 여자라는 상(想)을 가진 친밀한 자가 있다. 그리고 비구는 그의 몸에 부착된 것이 두 여자의 버려야 하는 것에 닿는다. 두 번의 둑깟따(악작죄)를 범한 것이다. …
여자와 반택가가 있고, 둘에게 여자라는 상(想)을 가진 친밀한 자가 있다. 그리고 비구는 그의 몸에 부착된 것이 둘의 버려야 하는 것에 닿는다. 두 번의 둑깟따(악작죄)를 범한 것이다.
itthī ca hoti itthisaññī sāratto ca. bhikkhu ca naṃ itthiyā nissaggiyena nissaggiyaṃ āmasati, āpatti dukkaṭassa ... pe ....
여자에게 여자라는 상(想)을 가진 친밀한 자가 있다. 그리고 비구는 그의 버려야 하는 것이 여자의 버려야 하는 것에 닿는다. 둑깟따(악작죄)를 범한 것이다. …
두 명의 여자가 있고, 두 명의 여자에게 여자라는 상(想)을 가진 친밀한 자가 있다. 그리고 비구는 그의 버려야 하는 것이 두 여자의 버려야 하는 것에 닿는다. 두 번의 둑깟따(악작죄)를 범한 것이다. …
여자와 반택가가 있고, 둘에게 여자라는 상(想)을 가진 친밀한 자가 있다. 그리고 비구는 그의 버려야 하는 것이 둘의 버려야 하는 것에 닿는다. 두 번의 둑깟따(악작죄)를 범한 것이다.
bhikkhupeyyālo niṭṭhito. 비구의 반복이 끝났다.
여자가 있고, 여자라는 상(想)을 가지고 있는 친밀한 자가 있다. 그리고 여자는 그녀의 몸이 비구의 몸에 닿고, 깊이 닿고, 만지고, 들어올리고, 내려놓고, 뛰어오르게 하고, 잡아당기고, 밀고, 저지하고, 누르고, 붙잡고, 접촉한다. 함께할 의도를 가진 자가 몸으로 애쓰고, 촉(觸)을 인식한다. 상가디세사(승단잔류죄)를 범한 것이다. …
두 명의 여자가 있고, 두 명의 여자에게 여자라는 상(想)을 가지고 있는 친밀한 자가 있다. 그리고 여자들은 그녀의 몸이 비구의 몸에 닿고, 깊이 닿고, 만지고, 들어올리고, 내려놓고, 뛰어오르게 하고, 잡아당기고, 밀고, 저지하고, 누르고, 붙잡고, 접촉한다. 함께할 의도를 가진 자가 몸으로 애쓰고, 촉(觸)을 인식한다. 두 번의 상가디세사(승단잔류죄)를 범한 것이다. …
여자와 반택가가 있고, 둘에게 여자라는 상(想)을 가지고 있는 친밀한 자가 있다. 그리고 둘은 그의 몸이 비구의 몸에 닿고, 깊이 닿고 … 붙잡고, 접촉한다. 함께할 의도를 가진 자가 몸으로 애쓰고, 촉(觸)을 인식한다. 상가디세사(승단잔류죄)와 둑깟따(악작죄)를 범한 것이다. …
여자가 있고, 여자라는 상(想)을 가지고 있는 친밀한 자가 있다. 그리고 여자는 그녀의 몸에 부착된 것이 비구의 몸에 닿고, 깊이 닿고 … 붙잡고, 접촉한다. 함께할 의도를 가진 자가 몸으로 애쓰고, 촉(觸)을 인식한다. 툴랏짜야(추악죄)를 범한 것이다. …
두 명의 여자가 있고, 두 명의 여자에게 여자라는 상(想)을 가지고 있는 친밀한 자가 있다. 그리고 여자들은 그녀의 몸에 부착된 것이 비구의 몸에 닿고, 깊이 닿고 … 붙잡고, 접촉한다. 함께할 의도를 가진 자가 몸으로 애쓰고, 촉(觸)을 인식한다. 두 번의 툴랏짜야(추악죄)를 범한 것이다. …
여자와 반택가가 있고, 둘에게 여자라는 상(想)을 가지고 있는 친밀한 자가 있다. 그리고 둘은 그의 몸에 부착된 것이 비구의 몸에 닿고, 깊이 닿고 … 붙잡고, 접촉한다. 함께할 의도를 가진 자가 몸으로 애쓰고, 촉(觸)을 인식한다. 툴랏짜야(추악죄)와 둑깟따(악작죄)를 범한 것이다. …
여자가 있고, 여자라는 상(想)을 가지고 있는 친밀한 자가 있다. 그리고 여자는 그녀의 몸이 비구의 몸에 부착된 것에 닿고, 깊이 닿고 … 붙잡고, 접촉한다. 함께할 의도를 가진 자가 몸으로 애쓰고, 촉(觸)을 인식한다. 툴랏짜야(추악죄)를 범한 것이다. …
두 명의 여자가 있고, 두 명의 여자에게 여자라는 상(想)을 가지고 있는 친밀한 자가 있다. 그리고 여자들은 그녀의 몸이 비구의 몸에 부착된 것에 닿고, 깊이 닿고 … 붙잡고, 접촉한다. 함께할 의도를 가진 자가 몸으로 애쓰고, 촉(觸)을 인식한다. 두 번의 툴랏짜야(추악죄)를 범한 것이다. …
여자와 반택가가 있고, 둘에게 여자라는 상(想)을 가지고 있는 친밀한 자가 있다. 그리고 둘은 그의 몸이 비구의 몸에 부착된 것에 닿고, 깊이 닿고 … 붙잡고, 접촉한다. 함께할 의도를 가진 자가 몸으로 애쓰고, 촉(觸)을 인식한다. 툴랏짜야(추악죄)와 둑깟따(악작죄)를 범한 것이다. …
여자가 있고, 여자라는 상(想)을 가지고 있는 친밀한 자가 있다. 그리고 여자는 그녀의 몸에 부착된 것이 비구의 몸에 부착된 것에 닿고, 깊이 닿고 … 붙잡고, 접촉한다. 함께할 의도를 가진 자가 몸으로 애쓰고, 촉(觸)을 인식한다. 둑깟따(악작죄)를 범한 것이다. …
두 명의 여자가 있고, 두 명의 여자에게 여자라는 상(想)을 가지고 있는 친밀한 자가 있다. 그리고 여자들은 그녀의 몸에 부착된 것이 비구의 몸에 부착된 것에 닿고, 깊이 닿고 … 붙잡고, 접촉한다. 함께할 의도를 가진 자가 몸으로 애쓰고, 촉(觸)을 인식한다. 두 번의 둑깟따(악작죄)를 범한 것이다. …
여자와 반택가가 있고, 둘에게 여자라는 상(想)을 가지고 있는 친밀한 자가 있다. 그리고 둘은 그의 몸에 부착된 것이 비구의 몸에 부착된 것에 닿고, 깊이 닿고 … 붙잡고, 접촉한다. 함께할 의도를 가진 자가 몸으로 애쓰고, 촉(觸)을 인식한다. 두 번의 둑깟따(악작죄)를 범한 것이다. …
여자가 있고, 여자라는 상(想)을 가지고 있는 친밀한 자가 있다. 그리고 여자는 그녀의 몸이 비구의 버려야 하는 것에 닿는다. 함께할 의도를 가진 자가 몸으로 애쓰고, 촉(觸)을 인식한다. 둑깟따(악작죄)를 범한 것이다. …
두 명의 여자가 있고, 두 명의 여자에게 여자라는 상(想)을 가지고 있는 친밀한 자가 있다. 그리고 여자들은 그녀의 몸이 비구의 버려야 하는 것에 닿는다. 함께할 의도를 가진 자가 몸으로 애쓰고, 촉(觸)을 인식한다. 두 번의 둑깟따(악작죄)를 범한 것이다. …
여자와 반택가가 있고, 둘에게 여자라는 상(想)을 가지고 있는 친밀한 자가 있다. 그리고 둘은 그의 몸이 비구의 버려야 하는 것에 닿는다. 함께할 의도를 가진 자가 몸으로 애쓰고, 촉(觸)을 인식한다. 두 번의 둑깟따(악작죄)를 범한 것이다. …
여자가 있고, 여자라는 상(想)을 가지고 있는 친밀한 자가 있다. 그리고 여자는 그녀의 몸에 부착된 것이 비구의 버려야 하는 것에 닿는다. 함께할 의도를 가진 자가 몸으로 애쓰고, 촉(觸)을 인식한다. 둑깟따(악작죄)를 범한 것이다. …
두 명의 여자가 있고, 두 명의 여자에게 여자라는 상(想)을 가지고 있는 친밀한 자가 있다. 그리고 여자들은 그녀의 몸에 부착된 것이 비구의 버려야 하는 것에 닿는다. 함께할 의도를 가진 자가 몸으로 애쓰고, 촉(觸)을 인식한다. 두 번의 둑깟따(악작죄)를 범한 것이다. …
여자와 반택가가 있고, 둘에게 여자라는 상(想)을 가지고 있는 친밀한 자가 있다. 그리고 둘은 그의 몸에 부착된 것이 비구의 버려야 하는 것에 닿는다. 함께할 의도를 가진 자가 몸으로 애쓰고, 촉(觸)을 인식한다. 두 번의 둑깟따(악작죄)를 범한 것이다. …
여자가 있고, 여자라는 상(想)을 가지고 있는 친밀한 자가 있다. 그리고 여자는 그녀의 버려야 하는 것이 비구의 버려야 하는 것에 닿는다. 함께할 의도를 가진 자가 몸으로 애쓰고, 촉(觸)을 인식하지 않는다. 둑깟따(악작죄)를 범한 것이다. …
두 명의 여자가 있고, 두 명의 여자에게 여자라는 상(想)을 가지고 있는 친밀한 자가 있다. 그리고 여자들은 그녀의 버려야 하는 것이 비구의 버려야 하는 것에 닿는다. 함께할 의도를 가진 자가 몸으로 애쓰고, 촉(觸)을 인식하지 않는다. 두 번의 둑깟따(악작죄)를 범한 것이다. …
여자와 반택가가 있고, 둘에게 여자라는 상(想)을 가지고 있는 친밀한 자가 있다. 그리고 둘은 그의 버려야 하는 것이 비구의 버려야 하는 것에 닿는다. 함께할 의도를 가진 자가 몸으로 애쓰고, 촉(觸)을 인식하지 않는다. 두 번의 둑깟따(악작죄)를 범한 것이다. …
279. sevanādhippāyo kāyena vāyamati phassaṃ paṭivijānāti, āpatti saṅghādisesassa.
함께할 의도를 가진 자가 몸으로 애쓰고, 촉(觸)을 인식한다. 상가디세사(승단잔류죄)를 범한 것이다.
sevanādhippāyo kāyena vāyamati, na ca phassaṃ paṭivijānāti, āpatti dukkaṭassa.
함께할 의도를 가진 자가 몸으로 애쓰고, 촉(觸)을 인식하지 않는다. 둑깟따(악작죄)를 범한 것이다.
sevanādhippāyo na ca kāyena vāyamati, phassaṃ paṭivijānāti, anāpatti.
함께할 의도를 가진 자가 몸으로 애쓰지 않고, 촉(觸)을 인식한다. 범한 것이 아니다.
sevanādhippāyo na ca kāyena vāyamati, na ca phassaṃ paṭivijānāti, anāpatti.
함께할 의도를 가진 자가 몸으로 애쓰지 않고, 촉(觸)을 인식하지 않는다. 범한 것이 아니다.
mokkhādhippāyo kāyena vāyamati, phassaṃ paṭivijānāti, anāpatti.
벗어할 의도를 가진 자가 몸으로 애쓰고, 촉(觸)을 인식한다. 범한 것이 아니다.
mokkhādhippāyo kāyena vāyamati, na ca phassaṃ paṭivijānāti, anāpatti.
벗어할 의도를 가진 자가 몸으로 애쓰고, 촉(觸)을 인식하지 않는다. 범한 것이 아니다.
mokkhādhippāyo na ca kāyena vāyamati, phassaṃ paṭivijānāti, anāpatti.
벗어할 의도를 가진 자가 몸으로 애쓰지 않고, 촉(觸)을 인식한다. 범한 것이 아니다.
mokkhādhippāyo na ca kāyena vāyamati, na ca phassaṃ paṭivijānāti, anāpatti.
벗어할 의도를 가진 자가 몸으로 애쓰지 않고, 촉(觸)을 인식하지 않는다. 범한 것이 아니다.
280. anāpatti asañcicca, asatiyā, ajānantassa, asādiyantassa, ummattakassa, khittacittassa, vedanāṭṭassa, ādikammikassāti.
의도하지 않았고, 알아차리지 못했고, 인식하지 못했고, 받아들이지 않았고, 미쳤고, 혼란한 심(心)이고, 고통스러워하고, 처음인 자는 범한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