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rahmajālasuttaṃ, diṭṭhigatikādhiṭṭhānavaṭṭakathā (DN 1.20-견해에 속한 결…
1. brahmajālasuttaṃ, diṭṭhigatikādhiṭṭhānavaṭṭakathā (DN 1.20-견해에 속한 결정에 의한 윤회 이야기)
거기서 비구들이여, 영속을 말하는 사문-바라문들이 4가지 기반에 의해 영속하는 아(我)와 세상을 선언하는 것 … 일부는 영속하고 일부는 영속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문-바라문들도 … 유한-무한을 말하는 사문-바라문들도 … 애매모호 하게 늘어놓는 사문-바라문들도 … 원인-조건 없는 발생을 말하는 사문-바라문들도 … 과거에 속하고, (과거에 대한 회의적 견해를 가진) 사문-바라문들도 … 사후에 속하는 상(想)을 가진 자를 말하는 사문-바라문들도 … 사후에 속하는 상(想)을 가지지 않은 자를 말하는 사문-바라문들도 … 사후에 속하는 상(想)을 가진 것도 아니고 상(想)을 가지지 않은 것도 아닌 자를 말하는 사문-바라문들도 … 단멸을 말하는 사문-바라문들도 … 지금여기의 열반을 말하는 사문-바라문들도 … 미래에 속하고, (미래에 대한 회의적 견해를 가진) 사문-바라문들도 … 62가지 기반에 의해 그 사문-바라문들이 과거에 속하고, 미래에 속하고, 과거와 미래에 속하고, 과거와 미래에 대한 회의적 견해를 가졌고, 과거와 미래에 대한 여러 가지 교리를 드러내는 것은 모두 육촉처(六觸處)에 거듭 닿아서 경험된다. 그들에게 수(受)를 조건으로 애(愛)가 있고, 애(愛)를 조건으로 취(取)가 있고, 취(取)를 조건으로 유(有)가 있고, 유(有)를 조건으로 생(生)이 있고, 생(生)을 조건으로 노사(老死)와 수비고우뇌(愁悲苦憂惱)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