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디가 니까야 > 27.aggaññasuttaṃ
(DN 27.7-처음에 대한 앎 경, 경작하지 않아도 익는 좋은 쌀) aggaññasuttaṃ, akaṭṭhapākasālip…
4. aggaññasuttaṃ, akaṭṭhapākasālipātubhāvo (DN 27.7-처음에 대한 앎 경, 경작하지 않아도 익는 좋은 쌀)
125. “atha kho tesaṃ, vāseṭṭha, sattānaṃ padālatāya antarahitāya akaṭṭhapāko sāli pāturahosi akaṇo athuso suddho sugandho taṇḍulapphalo. yaṃ taṃ sāyaṃ sāyamāsāya āharanti, pāto taṃ hoti pakkaṃ paṭivirūḷhaṃ. yaṃ taṃ pāto pātarāsāya āharanti, sāyaṃ taṃ hoti pakkaṃ paṭivirūḷhaṃ; nāpadānaṃ paññāyati. atha kho te, vāseṭṭha, sattā akaṭṭhapākaṃ sāliṃ paribhuñjantā taṃbhakkhā tadāhārā ciraṃ dīghamaddhānaṃ aṭṭhaṃsu.
그리고 와셋타여, 그 중생들에게 덩굴식물이 사라졌을 때 경작하지 않아도 익는 좋은 쌀이 나타났는데, 알맹이가 깨지지 않고, 껍질이 없으며, 깨끗하고, 냄새가 좋은 낱알을 열매로 맺는다. 저녁에 저녁 식사를 위해 가져온 것은 다시 자라서 아침에 식사 거리가 된다. 아침에 아침 식사를 위해 가져온 것은 다시 자라서 저녁에 식사 거리가 되는데, 제거할 것이 없다. 와셋타여, 그것을 음식으로 그것을 자량(資糧)으로 하는 그 중생들은 경작하지 않아도 익는 좋은 쌀을 먹으면서 오랫동안 긴 시간을 머물렀다.
(*) (DN 32-아따나띠야 경)에 의하면, 이 과정은 사왕천에 해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