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ammāsambuddhappaveditadhammavinayo (DN 29.3) - 정등각(正等覺)에 의해 선언되지 않은 …
“쭌다여, 참으로 잘못 설해지고 잘못 선언되고 구원으로 이끌지 않고 가라앉음으로 이끌지 않고 정등각(正等覺)에 의해 선언되지 않은 법(法)과 율(律)에서 그것은 그렇다.
쭌다여, 여기 스승이 정등각(正等覺)이 아니고 법도 잘못 설해지고 잘못 선언되고 구원으로 이끌지 않고 가라앉음으로 이끌지 않고 정등각(正等覺)에 의해 선언되지 않았다. 그러나 제자는 그 법에서 법으로 이끄는 법을 실천하면서 머물지 않고 여법하게 실천하면서 머물지 않고 법을 따라 행하며 머물지 않고 그 법으로부터 벗어난다.
그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ㅡ ‘도반이여, 그것은 그대에게 이익입니다. 그것은 그대에게 참으로 이익입니다. 그대의 스승은 정등각(正等覺)이 아니고 법도 잘못 설해지고 잘못 선언되고 구원으로 이끌지 않고 가라앉음으로 이끌지 않고 정등각(正等覺)에 의해 선언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대는 그 법에서 법으로 이끄는 법을 실천하면서 머물지 않고 여법하게 실천하면서 머물지 않고 법을 따라 행하며 머물지 않고 그 법으로부터 벗어납니다.’라고.
쭌다여, 이런 경우에는 스승도 거기서 저열하고 법도 거기서 저열하지만 제자는 훌륭하다. 쭌다여, 누가 그런 제자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ㅡ ‘참으로 존자여. 그대의 스승이 가르치고 선언한 법에 따라 실천하시오’라고. 이렇게 부추기는 자도, 부추기는 것도, 부추겨져서 그렇게 실천하는 자도 모두 큰 재앙을 쌓게 된다. 그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 쭌다여, 그것은 법(法)과 율(律)이 잘못 설해지고 잘못 선언되고 구원으로 이끌지 않고 가라앉음으로 이끌지 않고 정등각(正等覺)에 의해 선언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시, 쭌다여, 여기 스승이 정등각(正等覺)이 아니고 법도 잘못 설해지고 잘못 선언되고 구원으로 이끌지 않고 가라앉음으로 이끌지 않고 정등각(正等覺)에 의해 선언되지 않았다. 그러나 제자는 그 법에서 법으로 이끄는 법을 실천하면서 머물고 여법하게 실천하면서 머물고 법을 따라 행하며 머물고 그 법을 받아들인다.
그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ㅡ ‘도반이여, 그것은 그대에게 손해입니다. 그것은 그대에게 어려움을 줍니다. 그대의 스승은 정등각(正等覺)이 아니고 법도 잘못 설해지고 잘못 선언되고 구원으로 이끌지 않고 가라앉음으로 이끌지 않고 정등각(正等覺)에 의해 선언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대는 그 법에서 법으로 이끄는 법을 실천하면서 머물고 여법하게 실천하면서 머물고 법을 따라 행하며 머물고 그 법을 받아들입니다.’라고.
쭌다여, 이런 경우에는 스승도 거기서 저열하고 법도 거기서 저열하고 제자도 이렇게 저열하다. 쭌다여, 누가 그런 제자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ㅡ ‘참으로 존자여. 방법에 따라 실천하고 방법에 따라 노력하시오’라고. 이렇게 부추기는 자도, 부추기는 것도, 부추겨져서 그렇게 실천하는 자도 모두 큰 재앙을 쌓게 된다. 그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 쭌다여, 그것은 법(法)과 율(律)이 잘못 설해지고 잘못 선언되고 구원으로 이끌지 않고 가라앉음으로 이끌지 않고 정등각(正等覺)에 의해 선언되지 않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