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māsambuddhappaveditadhammavinayo (DN 29.4) ㅡ 정등각에 의해 선언된 법과 율
다시, 쭌다여, 여기 스승은 정등각(正等覺)이고, 법은 잘 설해지고 잘 선언되고 구원으로 이끌고 가라앉음으로 이끌고 정등각(正等覺)에 의해 선언되었다. 그러나 제자는 그 법에서 열반으로 이끄는 법을 실천하면서 머물지 않고 여법하게 실천하면서 머물지 않고 법을 따라 행하며 머물지 않고 그 법으로부터 벗어난다.
그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ㅡ ‘도반이여, 그것은 그대에게 손해입니다. 그것은 그대에게 어려움을 줍니다. 그대의 스승은 정등각(正等覺)이고, 법은 잘 설해지고 잘 선언되고 구원으로 이끌고 가라앉음으로 이끌고 정등각(正等覺)에 의해 선언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대는 그 법에서 열반으로 이끄는 법을 실천하면서 머물지 않고 여법하게 실천하면서 머물지 않고 법을 따라 행하며 머물지 않고 그 법으로부터 벗어납니다.’라고.
쭌다여, 이런 경우에는 스승도 거기서 훌륭하고 법도 거기서 훌륭하지만 제자는 거기서 이렇게 저열하다. 쭌다여, 누가 그런 제자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ㅡ ‘참으로 존자여. 그대의 스승이 가르치고 선언한 법에 따라 실천하시오’라고. 이렇게 부추기는 자도, 부추기는 것도, 부추겨져서 그렇게 실천하는 자도 모두 큰 공덕을 쌓게 된다. 그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 쭌다여, 그것은 법(法)과 율(律)이 잘 설해지고 잘 선언되고 구원으로 이끌고 가라앉음으로 이끌고 정등각(正等覺)에 의해 선언되었기 때문이다.”
다시, 쭌다여, 여기 스승은 정등각(正等覺)이고, 법은 잘 설해지고 잘 선언되고 구원으로 이끌고 가라앉음으로 이끌고 정등각(正等覺)에 의해 선언되었다. 그리고 제자도 그 법에서 열반으로 이끄는 법을 실천하면서 머물고 여법하게 실천하면서 머물고 법을 따라 행하며 머물고 그 법을 받아들인다.
그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ㅡ ‘도반이여, 그것은 그대에게 이익입니다. 그것은 그대에게 참으로 이익입니다. 그대의 스승은 정등각(正等覺)이고, 법은 잘 설해지고 잘 선언되고 구원으로 이끌고 가라앉음으로 이끌고 정등각(正等覺)에 의해 선언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대도 그 법에서 열반으로 이끄는 법을 실천하면서 머물고 여법하게 실천하면서 머물고 법을 따라 행하며 머물고 그 법을 받아들입니다.’라고.
쭌다여, 이런 경우에는 스승도 거기서 훌륭하고 법도 거기서 훌륭하고 제자도 거기서 이렇게 훌륭하다. 쭌다여, 누가 그런 제자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ㅡ ‘참으로 존자여. 방법에 따라 실천하고 방법에 따라 노력하시오’라고. 이렇게 부추기는 자도, 부추기는 것도, 부추겨져서 더욱 기쁘게 노력하는 자도 모두 큰 공덕을 쌓게 된다. 그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 쭌다여, 그것은 법(法)과 율(律)이 잘 설해지고 잘 선언되고 구원으로 이끌고 가라앉음으로 이끌고 정등각(正等覺)에 의해 선언되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