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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naṅgaṇasuttaṃ (MN 5) 요약 ㅡ 무탐(無貪)과 무진(無嗔)과 무치(無癡)[arāga-adosa-amoha…
1. 네 부류의 사람
“도반들이여, 이런 네 가지 존재하고 있는 사람이 세상에서 발견됩니다. 무엇이 넷입니까?
때가 있으면서 ‘나의 안에 때가 있다.’라고 있는 그대로 분명히 알지 못하는 사람 ㅡ 탐(貪)과 진(嗔)과 치(癡)와 때와 오염된 마음으로 죽을 것
때가 있으면서 ‘나의 안에 때가 있다.’라고 있는 그대로 분명히 아는 사람 ㅡ 무탐(無貪)과 무진(無嗔)과 무치(無癡)와 때 없음과 오염되지 않은 마음으로 죽을 것
때가 없으면서 ‘나의 안에 때가 없다.’라고 있는 그대로 분명히 알지 못하는 사람 ㅡ 탐(貪)과 진(嗔)과 치(癡)와 때와 오염된 마음으로 죽을 것
때가 없으면서 ‘나의 안에 때가 없다.’라고 있는 그대로 분명히 아는 사람 ㅡ 무탐(無貪)과 무진(無嗔)과 무치(無癡)와 때 없음과 오염되지 않은 마음으로 죽을 것
2. '때'의 의미
3. 무탐(無貪)과 무진(無嗔)과 무치(無癡)[arāga-adosa-amoha]의 유일한 용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