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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sign문서] 7. cūḷataṇhāsaṅkhayasuttaṃ (MN 37-애(愛)의 부서짐의 작은 경)
4. mahāyamakavaggo, 7. cūḷataṇhāsaṅkhayasuttaṃ (MN 37-애(愛)의 부서짐의 작은 경)
애(愛)의 부서짐에 의한 해탈 ― 「‘모든 법은 경향으로 삼기에 적합하지 않다.’라고 배운다. → 모든 법을 실답게 안다. → 모든 법을 완전히 안다. → 경험하는 느낌들에 대해 무상(無常)을 이어 보면서 머물고, 이탐(離貪)을 이어 보면서 머물고, 소멸(消滅)을 이어 보면서 머물고, 놓음을 이어 보면서 머문다. → 세상에서 어떤 것에도 집착하지 않는다. → 동요하지 않는다. → 개별적으로 완전히 열반한다. → ‘태어남은 다했다. 범행은 완성되었다. 해야 할 일을 했다. 다음에는 현재 상태[유(有)]가 되지 않는다.’라고 분명히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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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대원행
2022.04.23 15:08
http://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5_04_07&wr_id=2&c_5 참조 (갈애의 의미와 부처님의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