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ṭṭhi ariyā niyyānikā niyyāti takkarassa sammā dukkhakkhayāya의 용례
diṭṭhi ariyā niyyānikā niyyāti takkarassa sammā dukkhakkhayāya의 용례
주로 여섯 가지 기억해야 하는 법들(cha sāraṇīyā dhammā) 가운데 여섯 번째 법으로 나타납니다. 이때, ①‘기억해야 하는 여섯 가지 법들’로 나타나는 경우와 ②‘사랑을 만드는 것이고, 공경을 만드는 것이고, 따르게 함으로, 갈등하지 않음으로, 함께함으로, 일치로 이끄는 여섯 가지 기억해야 하는 법’의 형태로 동일한 내용을 포함하고 나타납니다.
①은 (AN 5.105-편히 머묾 경)(*)/(AN 6.11-기억해야 하는 법 경1)이고, ②는 (DN 33.9-합송경, 여섯 가지로 구성된 법들)/(DN 34.7-십상경, 여섯 가지 법)/(MN 48-꼬삼비 경)/(AN 6.12-기억해야 하는 법 경2)이 있습니다.
(*) (AN 5.105-편히 머묾 경) ― 다섯 가지 편히 머묾 ― 여섯 가지 기억해야 하는 법들 가운데 네 번째를 제외한 다섯 가지 ― 신업(身業)-구업(口業)-의업(意業)-계(戒)-견해
4. phāsuvihārasuttaṃ (AN 5.105-편히 머묾 경) ― 다섯 가지 편히 머묾 ― 여섯 가지 기억해야 하는 법들 가운데 네 번째를 제외한 다섯 가지 ― 신업(身業)-구업(口業)-의업(意業)-계(戒)-견해
5. paṭhamasāraṇīyasuttaṃ (AN 6.11-기억해야 하는 법 경1) ― cha dhammā sāraṇīyā(여섯 가지 기억해야 하는 법들)
2. bhaṇḍanasuttaṃ (AN 10.50-다툼 경) ― 열 가지 기억해야 하는 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