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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sign 문서] 1. kandarakasuttaṃ (MN 51-깐다라까 경)
1. gahapativaggo, 1. kandarakasuttaṃ (MN 51-깐다라까 경)
제2권 중간의 오십 개는 장자 품의 (MN 51-깐다라까 경)으로 시작합니다. 깐다라까 유행승이 세존을 찬탄하고, 부처님은 비구 상가에 아라한과 유학이 있어서 사념처에 잘 확립된 심(心)으로 머문다고 설명합니다. 이어서 코끼리 조련사의 아들 뻿사가 세존에게 재가자들도 적당한 때에 사념처에 작 확립된 심(心)을 가진 자로 머문다고 말한 뒤, 짐승은 마음을 분명히 드러내지만, 인간은 참으로 속을 알 수 없다고 말하고, 부처님은 동의하면서 세상에 존재하는 네 부류의 사람을 설명하는데, 자신을 괴롭히는 실천을 하지 않아 스스로 힘든 삶을 살지 않는 자이면서 남을 괴롭히는 실천을 하지 않아 남을 힘들게 하지 않는 네 번째 사람이 으뜸입니다.
▣ 주제의 확장 ― (45)「과거에 아라한–정등각이었던 그분 세존들」
▣ 주제의 확장 ― (46)「수행의 중심 개념」
▣ 주제의 확장 ― (47)「so evaṃ pabbajito samāno 이렇게 출가한 그는」
[pdf 화일 첨부]
Comments
대원행
2022.04.25 14:20
http://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5_06_01&wr_id=2 참조 (수업동영상 : 네 부류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