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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sign 문서] 5. jīvakasuttaṃ (MN 55-지와까 경)
1. gahapativaggo, 5. jīvakasuttaṃ (MN 55-지와까 경)
남신자 가운데 사람을 기쁘게 함의 측면의 으뜸인 지와까 꼬마라밧짜의 질문에 대해 부처님은 육식에 대한 기준[허용된 육식 — 보이지 않은 것, 들리지 않은 것, 의심되지 않는 것]의 제시에 이어 결점 없이 음식을 먹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지와까는 부처님을 범천에 견주어 자(慈)-비(悲)-희(喜)-사(捨)와 함께 머문다고 말하고, 부처님은 자(慈-metta) ↔ 진에(byāpāda), 비(悲-karuṇā) ↔ 짜증(vihesā), 희(喜-muditā) ↔ 불쾌(arati), 사(捨-upekkhā) ↔ 저항(paṭigha)의 대응을 설명하면서 진에-짜증-불쾌-저항을 생겨나게 하는 탐-진-치가 버려졌기 때문에 여래는 자-비-희-사와 함께 머문다고 동의합니다.
▣ 주제의 확장 ― (52)「사선(四禪)과 사무량심(四無量心)의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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