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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sign 문서] 6. upālisuttaṃ (MN 56-우빨리 경)
1. gahapativaggo, 6. upālisuttaṃ (MN 56-우빨리 경)
니간타는 업(業-kamma)이 아니라 때림(daṇḍa-몽둥이)이라고 선언하는데, 몸의 때림이 더 큰 결점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니간타의 재가 신자인 우빨리가 부처님을 탄핵하기 위해 부처님을 만나지만, 부처님은 의(意)의 업이 더 큰 결점이 있다는 것을 설득합니다. 우빨리의 귀의에 이어 부처님은 순서대로의 가르침[차제설법]을 설합니다. 니간타 나따뿟따가 우빨리의 개종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우빨리의 집을 방문하여 개종시키는 요술에 의한 개종이라고 지적합니다. 우빨리는 이런 요술은 좋은 것이라고 반박하고, 니간타 나따뿟따는 우빨리에게 누구의 제자인지 묻습니다. → 우빨리 장자의 신앙 고백 : 그분 세존에 대한 찬탄 ― 「나는 그분 세존의 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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