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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sign 문서] 4. mahāmālukyasuttaṃ (MN 64-말루꺄 큰 경)
2. bhikkhuvaggo, 4. mahāmālukyasuttaṃ (MN 64-말루꺄 큰 경)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오하분결]를 유신견-의심-계금취-소유의 관심-진에라고 답하는 말루꺄뿟따 존자를 위해 오하분결은 삶의 표면, 행위의 영역에 속한 것만이 아니라 삶의 내면에 잠재된 것을 함께 지시하는 것이고, 오하분결을 끊는다는 것은 잠재성향과 함께 표면의 영역에 속한 것을 끊는 것이라는 부처님의 설명이 주제입니다. 이때, 오하분결을 버리기 위한 길과 실천은 초선~무소유처를 성취하여 머물면서 오온을 무상-고-아픔-종기-화살-재난-결점-남-부서지는 것-공-무아라고 관찰하는 것인데, 마지막 문답은 이런 길과 실천 위에서 누구는 심해탈하고 누구는 혜해탈하는 차별이 기능의 차이 때문이라는 설명입니다.
▣ 주제의 확장 ― (64)「기능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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