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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sign 문서] 7. cātumasuttaṃ (MN 67-짜뚜마 경)
2. bhikkhuvaggo, 7. cātumasuttaṃ (MN 67-짜뚜마 경)
세존을 뵙기 위해 짜뚜마에 도착한 사리뿟따와 목갈라나를 상수로 하는 오백 명 정도의 비구가 거기에 사는 비구들과 함께 큰 소리로 떠들자 부처님은 그들을 밀쳐냅니다. 짜뚜마의 사꺄들과 사함빠띠 범천이 종자의 비유와 송아지의 비유로써 세존의 마음을 되돌리고, 마하목갈라나 존자는 비구들을 데리고 부처님에게 돌아옵니다. 부처님은 사리뿟따 존자와 목갈라나 존자에게 비구 상가를 밀쳐냈을 때 무슨 생각을 했는지 질문한 뒤에 출가자가 의심해야 하는 네 가지 두려움을 설법합니다. ― 출가자가 출가 생활을 감당하지 못하고 낮은 삶으로 돌아가게 되는 네 가지 경우 ― 파도의 두려움, 크로커다일 악어의 두려움, 소용돌이의 두려움, 앨리게이터 악어의 두려움
▣ 주제의 확장 ― (67)「appossukka 관심을 두지 않은, appossukkatā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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