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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지마 니까야 > 122.mahāsuññata
yattha rattassa yathābhiratassa rūpassa ㅡ 색(色)을 유쾌해하고 좋아할 때[절대소유격]
“nāhaṃ, ānanda, ekaṃ rūpampi samanupassāmi yattha rattassa yathābhiratassa rūpassa vipariṇāmaññathābhāvā na uppajjeyyuṃ sokaparidevadukkhadomanassūpāyāsā.
아난다여, 유쾌해하고 좋아하는 색(色)이 변하고 다른 상태가 되는 곳에서 수비고우뇌(愁悲苦憂惱)가 일어나지 않을 수 있는 하나의 색(色)도 나는 보지 못한다.
→ 색(色)을 유쾌해하고 좋아할 때[절대소유격], 색(色)이 변하고 다른 상태가 되는 곳에서 수비고우뇌(愁悲苦憂惱)가 일어나지 않을 수 있는 하나의 색(色)도 나는 보지 못한다.
Comments
보인
2020.03.11 13:2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