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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윳따 니까야 제1권 ― (SN 4.17-육촉처 경)[사띠하여 육외입처에 대한 열중을 넘어선 부처님의 제자](근본경전연구회 해…
▣ 상윳따 니까야 제1권 ― (SN 4.17-육촉처 경)[사띠하여 육외입처에 대한 열중을 넘어선 부처님의 제자](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240712)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96CLtKmqdUA
세상 즉 중생들의 삶의 영역에서 인식 객관인 육외입처는 욕탐의 질적 참여 때문에 괴로움을 생겨나게 합니다. 그래서 이것은 끔찍한 것인데, (존재성으로의) 세상은 여기에 대해 나 또는 나의 것이라고 열중합니다. 그리고 이런 삶은 마라의 지배력 안에 있는 삶입니다.
그러나 부처님의 제자는 사띠 즉 내면으로 눈떠 이것 즉 열중하는 삶을 넘어섭니다. 이것이 마라의 왕국을 넘어서는 것이고, 그런 부처님의 제자는 태양처럼 빛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