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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윳따 니까야 제1권 ― (SN 4.18-탁발 음식 경)[탁발 음식을 얻지 못한 부처님 - 희열을 음식으로 행복하게 머묾](근…
▣ 상윳따 니까야 제1권 ― (SN 4.18-탁발 음식 경)[탁발 음식을 얻지 못한 부처님 - 희열을 음식으로 행복하게 머묾](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240715)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7suD91jm14E
마라 빠삐만뜨가 바라문 장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부처님의 일행이 탁발 음식을 얻지 못하게 한 뒤 부처님에 탁발 음식을 얻게해주겠다고 말하지만, 부처님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없어도 참으로 우리는 아주 행복하게 산다. 광음천의 신들처럼, 우리는 희열을 음식으로 삼을 것이다.」라고 말하여 물리칩니다.
이때, 아무것도 없어도 아주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삼매에 들어 지금여기의 행복한 머묾을 즐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광음천의 신들처럼 희열을 음식으로 삼을 것이라고 하는데, 의성신(意成身)의 주제에서 설명됩니다.
; 제6장 [9] 의성신(意成身) ☞ http://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8_04&wr_id=59
Comments
대원행
2024.07.16 22:13
http://www.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8_02no&wr_id=182 참조 ( [불교의 요점 시리즈 - 아침독송(240716)] (SN 38.3-법을 설파한 자 경 - 부처님)과 (SN 12.16-법을 설하는 자 경 - 가르침에 일치하게 실천하는 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