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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SN 6.13-안다까윈다 경)[깊은 숲속 외딴 거처의 수용](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250521)
▣ (SN 6.13-안다까윈다 경)[깊은 숲속 외딴 거처의 수용](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250521)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PDK9CkrbZrE
(SN 6.13-안다까윈다 경)은 사함빠띠 범천이 깊은 숲속 외딴 거처와 관련한 게송을 부처님 앞에서 읊은 경인데, 이 주제는 (MN 4-두려움과 무시무시함 경)과 (AN 10.99-우빨리 경)이 중심인데, 주제의 확장 ― 「araññavanapatthāni pantāni senāsanāni(깊은 숲속 외딴 거처)」에서 정리하였습니다.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11&wr_id=415
게송은 ‘상가에 머물러야 하는 비구 → 외딴 거처를 수용할 수 있는 비구 → 소름 끼치지 않은 채 앉아 있음 → 한 사람(부처님)의 범행이 많은 사람을 죽음에서 벗어나게 함 → 깨달음을 겨냥한 자와 하늘을 겨냥한 자 많음’의 전개를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