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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SN 7.22-코마둣사 경) 집회소의 법[탐-진-치를 버리고서 법을 말하는 평화로운 자들이 있는 곳](근본경전연구…
▣ (SN 7.22-코마둣사 경) 집회소의 법[탐-진-치를 버리고서 법을 말하는 평화로운 자들이 있는 곳](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250731)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WhNrKGwRejM
바라문 장자들이 집회소에 모여있을 때 부처님이 가까이 오는 것을 보고 집회소의 법을 모른다고 비난합니다. 부처님은 “평화로운 자들이 없는 곳은 집회소가 아니고, 법을 말하지 않는 자들은 평화로운 자가 아니다. 탐과 진과 치를 버리고서 법을 말하는 자들이 평화로운 자이다.”라고 말하고, 바라문들은 귀의하여 재가 신자가 됩니다.
모여서 잡담하고 있으면 집회소로의 역할이 버려집니다. 모여서 법을 말할 때 집회소의 역할을다하게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탐진치를 버린 평화로운 자들이 법을 말해줘야 합니다.
Comments
대원행
08.06 15:57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8_02nn&wr_id=1383 참조 아침독송(250731) ― (SN 7.20-빅카까 경), (SN 7.21-상가라와 경), (SN 7.22-코마둣사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