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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윳따 니까야 1~4권 > 15.anamatagga
7. bhaginisuttaṃ (SN 15.17-자매 경)
2. dutiyavaggo, 7. bhaginisuttaṃ (SN 15.17-자매 경)
140. sāvatthiyaṃ viharati ... pe ... “na so, bhikkhave, satto sulabharūpo yo nabhaginibhūtapubbo ... pe ... alaṃ vimuccitun”ti. sattamaṃ.
사왓티에서 설해짐. “비구들이여, 윤회는 시작이 알려지지 않는 것이다. 무명에 덮이고 애에 묶여서 옮겨가고 윤회하는 중생들에게 처음 시작점은 알려지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그 중생이 이 긴 세월 동안 예전에 자매가 아니었던 사람을 만나는 것은 쉽지 않다.
그것의 원인은 무엇인가? 비구들이여, 윤회는 시작이 알려지지 않는 것이다. 무명에 덮이고 애에 묶여서 옮겨가고 윤회하는 중생들에게 처음 시작점은 알려지지 않는다. 이렇게 오랫동안,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괴로움을 경험하고, 격렬함을 경험하고, 불행을 경험하고, 무덤을 증가시켰다.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모든 행(行)에 대해 염오하는 것이 마땅하고, 이탐 하는 것이 마땅하고, 해탈하는 것이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