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윳따 니까야 1~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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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niccasuttaṃ (SN 22.137-무상(無常) 경)
kukkuḷ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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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6 17:18
14. kukkuḷavaggo, 2. aniccasuttaṃ (SN 22.137-무상(無常) 경)
137. sāvatthinidānaṃ. “yaṃ, bhikkhave, aniccaṃ; tatra vo chando pahātabbo. kiñca, bhikkhave, aniccaṃ? rūpaṃ, bhikkhave, aniccaṃ; tatra vo chando pahātabbo. vedanā aniccā ... pe ... saññā... saṅkhārā... viññāṇaṃ aniccaṃ; tatra vo chando pahātabbo. yaṃ, bhikkhave, aniccaṃ; tatra vo chando pahātabbo”ti. dutiyaṃ.
사왓티에서 설해짐. “비구들이여, 무상(無常)한 것, 거기에 대해서 찬다는 버려져야한다. 그러면,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상(無常)한가? 비구들이여, 색(色)은 무상(無常)하다. 거기에 대해서 찬다는 버려져야한다. 수(受)는 무상(無常)하다. … 상(想)은 … 행(行)들은 … 식(識)은 무상(無常)하다. 거기에 대해서 찬다는 버려져야한다. 비구들이여, 무상(無常)한 것, 거기에 대해서 찬다는 버려져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