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윳따 니까야 1~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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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saṃyojaniyasuttaṃ (SN 22.120-족쇄에 묶이는 것 경)
dhammakath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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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3 21:24
12. dhammakathikavaggo, 8. saṃyojaniyasuttaṃ (SN 22.120-족쇄에 묶이는 것 경)
120. sāvatthinidānaṃ. “saṃyojaniye ca, bhikkhave, dhamme desessāmī saṃyojanañca. taṃ suṇātha. katame ca, bhikkhave, saṃyojaniyā dhammā, katamaṃ saṃyojanaṃ? rūpaṃ, bhikkhave, saṃyojaniyo dhammo; yo tattha chandarāgo, taṃ tattha saṃyojanaṃ. vedanā ... pe ... saññā... saṅkhārā... viññāṇaṃ saṃyojaniyo dhammo; yo tattha chandarāgo, taṃ tattha saṃyojanaṃ. ime vuccanti, bhikkhave, saṃyojaniyā dhammā, idaṃ saṃyojanan”ti. aṭṭhamaṃ.
사왓티에서 설해짐. “비구들이여, 족쇄에 묶이는 법들과 족쇄를 설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비구들이여, 그러면 무엇이 족쇄에 묶이는 법들이고, 무엇이 족쇄인가? 비구들이여, 색(色)은 족쇄에 묶이는 법이고, 욕탐(欲貪)이 거기에서 족쇄이다. 수(受)는 … 상(想)은 … 행(行)들은 … 식(識)은 족쇄에 묶이는 법이고, 욕탐(欲貪)이 거기에서 족쇄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족쇄에 묶이는 법들이고, 이것이 족쇄라고 불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