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윳따 니까야 1~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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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samphassajasuttaṃ (SN 26.5-촉(觸)에서 생기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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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5 17:43
5. samphassajasuttaṃ (SN 26.5-촉(觸)에서 생기는 경)
316. sāvatthinidānaṃ. “yo kho, bhikkhave, cakkhusamphassajāya vedanāya uppādo ṭhiti ... pe ... jarāmaraṇassa pātubhāvo ... pe ....
yo manosamphassajāya vedanāya uppādo ṭhiti ... pe ... jarāmaraṇassa pātubhāvo. yo ca kho, bhikkhave, cakkhusamphassajāya vedanāya nirodho vūpasamo ... pe ... jarāmaraṇassa atthaṅgamo ... pe ... yo manosamphassajāya vedanāya nirodho vūpasamo atthaṅgamo, dukkhasseso nirodho, rogānaṃ vūpasamo, jarāmaraṇassa atthaṅgamo”ti. pañcamaṃ.
사왓티에서 설해짐. “비구들이여, 안촉(眼觸)에서 생기는 수(受)의 일어남, 지속, 탄생, 출현은 괴로움의 일어남이고, 병들의 지속이고, 노사(老死)의 출현이다. … 의촉(意觸)에서 생기는 수(受)의 일어남, 지속, 탄생, 출현은 괴로움의 일어남이고, 병들의 지속이고, 노사(老死)의 출현이다.
비구들이여, 안촉(眼觸)에서 생기는 수(受)의 소멸, 가라앉음, 줄어듦은 괴로움의 소멸이고, 병들의 가라앉음이고, 노사(老死)의 줄어듦이다. … 의촉(意觸)에서 생기는 수(受)의 소멸, 가라앉음, 줄어듦은 괴로움의 소멸이고, 병들의 가라앉음이고, 노사(老死)의 줄어듦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