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윳따 니까야 1~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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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sañcetanāsuttaṃ (SN 27.7-사(思)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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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5 18:47
7. sañcetanāsuttaṃ (SN 27.7-사(思) 경)
328. sāvatthinidānaṃ. “yo, bhikkhave, rūpasañcetanāya chandarāgo, cittasseso upakkileso. yo saddasañcetanāya... yo gandhasañcetanāya... yo rasasañcetanāya... yo phoṭṭhabbasañcetanāya... yo dhammasañcetanāya chandarāgo, cittasseso upakkileso. yato kho, bhikkhave, bhikkhuno ... pe ... abhiññā sacchikaraṇīyesu dhammesū”ti. sattamaṃ.
사왓티에서 설해짐. “비구들이여, 색사(色思)에 대한 욕탐(欲貪)은 심(心)의 오염원이다. 성사(聲思)에 대한 … 향사(香思)에 대한 … 미사(味思)에 대한 … 촉사(觸思)에 대한 … 법사(法思)에 대한 욕탐(欲貪)은 심(心)의 오염원이다.
비구들이여, 비구에게 이 여섯 가지 경우에 대한 심(心)의 오염원이 버려질 때 심(心)은 출리(出離)로 기운다. 출리(出離)를 완전히 닦은 심(心)은 실답게 안 뒤에 실현되어야하는 법들에 대해 적합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