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윳따 니까야 1~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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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rādhānattasuttaṃ (SN 35.61-라다 무아(無我) 경)
gilā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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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5 10:37
8. gilānavaggo, 5. rādhānattasuttaṃ (SN 35.61-라다 무아(無我) 경)
78. “yo kho, rādha, anattā tatra te chando pahātabbo. ko ca, rādha, anattā? cakkhu kho, rādha, anattā. tatra te chando pahātabbo. rūpā... cakkhuviññāṇaṃ... cakkhusamphasso... yampidaṃ cakkhusamphassapaccayā ... pe ... mano anattā... dhammā... manoviññāṇaṃ... manosamphasso... yampidaṃ manosamphassapaccayā uppajjati vedayitaṃ sukhaṃ vā dukkhaṃ vā adukkhamasukhaṃ vā tampi anattā. tatra te chando pahātabbo. yo kho, rādha, anattā tatra te chando pahātabbo”ti. pañcamaṃ.
“라다여, 무아(無我)인 것, 거기에 대한 그대의 관심은 버려져야한다. 그러면, 라다여, 무엇이 무아(無我)인가? 라다여, 안(眼)은 무아(無我)다. 거기에 대한 그대의 관심은 버려져야한다. … 색(色)들은 … 안식(眼識)은 … 안촉(眼觸)은 … 안촉(眼觸)의 조건으로부터 생기는 락(樂)-고(苦)-불고불락(不苦不樂)의 느낌도 무아다. 거기에 대한 그대의 관심은 버려져야한다. … 의(意)는 무아(無我)다. … 법(法)들은 … 의식(意識)은 … 의촉(意觸)은 … 의촉(意觸)의 조건으로부터 생기는 락(樂)-고(苦)-불고불락(不苦不樂)의 느낌도 무아다. 거기에 대한 그대의 관심은 버려져야한다. 라다여, 무아(無我)인 것, 거기에 대한 그대의 관심은 버려져야한다.”
Comments
보인
2023.01.21 13:04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