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 jātidhammādisuttadasakaṃ (SN 35.33-42-태어남의 법 등 열 개의 경)
4. jātidhammavaggo, 1-10. jātidhammādisuttadasakaṃ (SN 35.33-42-태어남의 법 등 열 개의 경)
사왓티에서 설해짐. 거기서 … “비구들이여, 일체(一切)는 태어남[생(生)]의 법이다. 비구들이여, 무엇이 일체(一切)는 태어남의 법인가? 비구들이여, 안(眼)은 태어남의 법이다. 색(色)들은 … 안식(眼識)은 … 안촉(眼觸)은 … 안촉(眼觸)의 조건으로부터 생기는 락(樂), 고(苦), 불고불락(不苦不樂)의 이 경험도 태어남의 법이다. … 설(舌)은 … 미(味)들은 … 설식(舌識)은 … 설촉(舌觸)은 … 설촉(舌觸)의 조건으로부터 생기는 락(樂), 고(苦), 불고불락(不苦不樂)의 이 경험도 태어남의 법이다. 신(身)은 … 의(意)는 태어남의 법이다. 법(法)들은 태어남의 법이다. 의식(意識)은 태어남의 법이다. 의촉(意觸)은 태어남의 법이다. 의촉(意觸)의 조건으로부터 생기는 락(樂), 고(苦), 불고불락(不苦不樂)의 이 경험도 태어남의 법이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는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안(眼)에 대해서도 염오(厭惡)하고, 색(色)들에 대해서도 … 안식(眼識)에 대해서도 … 안촉(眼觸)에 대해서도 … 다음에는 현재 상태[유(有)]가 되지 않는다.'라고 분명히 안다.”라고.
34. “sabbaṃ, bhikkhave, jarādhammaṃ ... pe ... saṃkhittaṃ. dutiyaṃ.
“비구들이여, 일체(一切)는 늙음[노(老)]의 법이다. …
35. “sabbaṃ, bhikkhave, byādhidhammaṃ ... pe .... tatiyaṃ.
“비구들이여, 일체(一切)는 병(病)의 법이다. …
36. “sabbaṃ, bhikkhave, maraṇadhammaṃ ... pe .... catutthaṃ.
“비구들이여, 일체(一切)는 죽음[사(死)]의 법이다. …
37. “sabbaṃ, bhikkhave, sokadhammaṃ ... pe .... pañcamaṃ.
“비구들이여, 일체(一切)는 슬픔[수(愁)]의 법이다. …
38. “sabbaṃ, bhikkhave, saṃkilesikadhammaṃ ... pe .... chaṭṭhaṃ.
“비구들이여, 일체(一切)는 오염의 법이다. …
39. “sabbaṃ, bhikkhave, khayadhammaṃ ... pe .... sattamaṃ.
“비구들이여, 일체(一切)는 부서짐의 법이다. …
40. “sabbaṃ, bhikkhave, vayadhammaṃ ... pe .... aṭṭhamaṃ.
“비구들이여, 일체(一切)는 사라짐무너짐의 법이다. …
41. “sabbaṃ, bhikkhave, samudayadhammaṃ ... pe .... navamaṃ.
“비구들이여, 일체(一切)는 일어남자라남의 법이다. …
42. “sabbaṃ, bhikkhave, nirodhadhammaṃ ... pe .... dasamaṃ.
“비구들이여, 일체(一切)는 소멸의 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