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dutiyāssādapariyesanasuttaṃ (SN 35.16-매력을 살핌 경2)
2. yamakavaggo, 4. dutiyāssādapariyesanasuttaṃ (SN 35.16-매력을 살핌 경2)
“비구들이여, 나는 색(色)의 매력을 살피기 위해 유행했고, 나는 색(色)의 매력을 알았고, 나는 색(色)의 매력을 지혜에 의한 만큼 잘 보았다. 비구들이여, 나는 색(色)의 위험을 살피기 위해 유행했고, 나는 색(色)의 위험을 알았고, 나는 색(色)의 위험을 지혜에 의한 만큼 잘 보았다. 비구들이여, 나는 색(色)의 해방을 살피기 위해 유행했고, 나는 색(色)의 해방을 알았고, 나는 색(色)의 해방을 지혜에 의한 만큼 잘 보았다. 비구들이여, 나는 성(聲)의 … 비구들이여, 나는 향(香)의 … 비구들이여, 나는 미(味)의 … 비구들이여, 나는 촉(觸)의 … 비구들이여, 나는 법(法)의 매력을 살피기 위해 유행했고, 나는 법(法)의 매력을 알았고, 나는 법(法)의 매력을 지혜에 의한 만큼 잘 보았다. 비구들이여, 나는 법(法)의 위험을 살피기 위해 유행했고, 나는 법(法)의 위험을 알았고, 나는 법(法)의 위험을 지혜에 의한 만큼 잘 보았다. 비구들이여, 나는 법(法)의 해방을 살피기 위해 유행했고, 나는 법(法)의 해방을 알았고, 나는 법(法)의 해방을 지혜에 의한 만큼 잘 보았다.
비구들이여, 이 육외입처(六外入處)의 매력을 매력으로부터, 위험을 위험으로부터, 해방을 해방으로부터 있는 그대로 실답게 알지 못한 때까지는, 비구들이여, 나는 신과 마라와 범천을 포함하는 세상에서, 사문-바라문과 신과 사람을 포함하는 존재를 위해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깨달았다.’라고 선언하지 않았다. 그러나 비구들이여, 나는 이 이렇게 육외입처의 매력을 매력으로부터, 위험을 위험으로부터, 해방을 해방으로부터 있는 그대로 실답게 알았기 때문에, 비구들이여, 나는 신과 마라와 범천을 포함하는 세상에서, 사문-바라문과 신과 사람을 포함하는 존재를 위해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깨달았다.’라고 선언했다. 그리고 나에게 지(知)와 견(見)이 생겼다. ― ‘ 나의 해탈은 흔들리지 않는다. 이것이 태어남의 끝이다. 이제 다음의 존재는 없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