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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윳따 니까야 1~4권 > 35..saḷāyatana(2) > saṭṭhipeyyāla
2. ajjhattāniccarāgasuttaṃ (SN 35.152-안의 무상(無常)에 대한 탐(貪) 경)
17. saṭṭhipeyyālavaggo, 2. ajjhattāniccarāgasuttaṃ (SN 35.152-안의 무상(無常)에 대한 탐(貪) 경)
169. “yaṃ, bhikkhave, aniccaṃ, tatra vo rāgo pahātabbo. kiñca, bhikkhave, aniccaṃ? cakkhu, bhikkhave, aniccaṃ; tatra vo rāgo pahātabbo ... pe ... jivhā aniccā; tatra vo rāgo pahātabbo ... pe ... mano anicco; tatra vo rāgo pahātabbo. yaṃ, bhikkhave, aniccaṃ, tatra vo rāgo pahātabbo”ti.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무상(無常)한 것에 대한 탐(貪)은 버려져야 한다.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상(無常)한가? 비구들이여, 안(眼)은 무상(無常)하다. 그대들에게 거기에 대한 탐(貪)은 버려져야 한다. … 설(舌)은 무상(無常)하다. 그대들에게 거기에 대한 탐(貪)은 버려져야 한다. … 의(意)는 무상(無常)하다. 그대들에게 거기에 대한 탐(貪)은 버려져야 한다.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무상(無常)한 것에 대한 탐(貪)은 버려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