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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윳따 니까야 1~4권 > 35..saḷāyatana(2) > saṭṭhipeyyāla
16-18. bāhirānattachandādisuttaṃ (SN 35.158-밖의 무아(無我)에 대한 찬다 등 경)
17. saṭṭhipeyyālavaggo, 16-18. bāhirānattachandādisuttaṃ (SN 35.158-밖의 무아(無我)에 대한 찬다 등 경)
183-185. “yo, bhikkhave, anattā, tatra vo chando pahātabbo, rāgo pahātabbo, chandarāgo pahātabbo. ko ca, bhikkhave, anattā? rūpā, bhikkhave, anattā; tatra vo chando pahātabbo, rāgo pahātabbo, chandarāgo pahātabbo. saddā... gandhā... rasā... phoṭṭhabbā... dhammā anattā; tatra vo chando pahātabbo, rāgo pahātabbo, chandarāgo pahātabbo. yo, bhikkhave, anattā tatra vo chando pahātabbo, rāgo pahātabbo, chandarāgo pahātabbo”ti.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무아(無我)인 것에 대한 찬다는 버려져야 한다. 탐(貪)은 버려져야 한다. 욕탐(欲貪)은 버려져야 한다.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아(無我)인가? 비구들이여, 색(色)들은 무아(無我)이다. 그대들에게 거기에 대한 찬다는 버려져야 한다. 탐(貪)은 버려져야 한다. 욕탐(欲貪)은 버려져야 한다. 성(聲)들은 … 향(香)들은 … 미(味)들은 … 촉(觸)들은 … 법(法)들은 무아(無我)이다. 그대들에게 거기에 대한 찬다는 버려져야 한다. 탐(貪)은 버려져야 한다. 욕탐(欲貪)은 버려져야 한다.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무아(無我)인 것에 대한 찬다는 버려져야 한다. 탐(貪)은 버려져야 한다. 욕탐(欲貪)은 버려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