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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윳따 니까야 1~4권 > 35..saḷāyatana(2) > saṭṭhipeyyāla
21. ajjhattapaccuppannāniccasuttaṃ (SN 35.161-현재의 안의 무상(無常) 경)
17. saṭṭhipeyyālavaggo, 21. ajjhattapaccuppannāniccasuttaṃ (SN 35.161-현재의 안의 무상(無常) 경)
188. “cakkhu, bhikkhave, aniccaṃ paccuppannaṃ ... pe ... jivhā aniccā paccuppannā ... pe ... mano anicco paccuppanno. evaṃ passaṃ ... pe ... nāparaṃ itthattāyāti pajānātī”ti.
비구들이여, 현재도 안(眼)은 무상(無常)하다. … 현재도 설(舌)은 무상(無常)하다. … 현재도 의(意)는 무상(無常)하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는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안(眼)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 설(舌)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 의(意)에 대해서도 염오한다. 염오(厭惡)하는 자는 이탐(離貪)한다. 이탐(離貪)으로부터 해탈(解脫)한다. 해탈했을 때 ‘나는 해탈했다.’라는 앎이 있다. '태어남은 다했다. 범행은 완성되었다. 해야 할 일을 했다. 다음에는 현재 상태[유(有)]가 되지 않는다.'라고 분명히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