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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윳따 니까야 1~4권 > 35..saḷāyatana(2)
1. ajjhattāniccachandasuttaṃ (SN 35.151-안의 무상(無常)에 대한 찬다 경)
17. saṭṭhipeyyālavaggo, 1. ajjhattāniccachandasuttaṃ (SN 35.151-안의 무상(無常)에 대한 찬다 경)
168. “yaṃ, bhikkhave, aniccaṃ, tatra vo chando pahātabbo. kiñca, bhikkhave, aniccaṃ? cakkhu, bhikkhave, aniccaṃ; tatra vo chando pahātabbo ... pe ... jivhā aniccā; tatra vo chando pahātabbo ... pe ... mano anicco; tatra vo chando pahātabbo. yaṃ, bhikkhave, aniccaṃ, tatra vo chando pahātabbo”ti.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무상(無常)한 것에 대한 찬다는 버려져야 한다.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상(無常)한가? 비구들이여, 안(眼)은 무상(無常)하다. 그대들에게 거기에 대한 찬다는 버려져야 한다. … 설(舌)은 무상(無常)하다. 그대들에게 거기에 대한 찬다는 버려져야 한다. … 의(意)는 무상(無常)하다. 그대들에게 거기에 대한 찬다는 버려져야 한다.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무상(無常)한 것에 대한 찬다는 버려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