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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윳따 니까야 1~4권 > 35..saḷāyatana(2)
10-12. bāhirāniccachandādisuttaṃ (SN 35.156-밖의 무상(無常)에 대한 찬다 등 경)
17. saṭṭhipeyyālavaggo, 10-12. bāhirāniccachandādisuttaṃ (SN 35.156-밖의 무상(無常)에 대한 찬다 등 경)
177-179. “yaṃ, bhikkhave, aniccaṃ, tatra vo chando pahātabbo, rāgo pahātabbo, chandarāgo pahātabbo. kiñca, bhikkhave, aniccaṃ? rūpā, bhikkhave, aniccā; tatra vo chando pahātabbo, rāgo pahātabbo, chandarāgo pahātabbo. saddā aniccā; tatra vo chando pahātabbo, rāgo pahātabbo, chandarāgo pahātabbo. gandhā aniccā; tatra vo chando pahātabbo, rāgo pahātabbo, chandarāgo pahātabbo. rasā aniccā; tatra vo chando pahātabbo, rāgo pahātabbo, chandarāgo pahātabbo. phoṭṭhabbā aniccā; tatra vo chando pahātabbo, rāgo pahātabbo, chandarāgo pahātabbo. dhammā aniccā; tatra vo chando pahātabbo, rāgo pahātabbo, chandarāgo pahātabbo. yaṃ, bhikkhave, aniccaṃ tatra vo chando pahātabbo, rāgo pahātabbo, chandarāgo pahātabbo”ti.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무상(無常)한 것에 대한 찬다는 버려져야 한다. 탐(貪)은 버려져야 한다. 욕탐(欲貪)은 버려져야 한다. 비구들이여, 무엇이 무상(無常)한가? 비구들이여, 색(色)들은 무상(無常)하다. 그대들에게 거기에 대한 찬다는 버려져야 한다. 탐(貪)은 버려져야 한다. 욕탐(欲貪)은 버려져야 한다. 성(聲)들은 무상(無常)하다. 그대들에게 거기에 대한 찬다는 버려져야 한다. 탐(貪)은 버려져야 한다. 욕탐(欲貪)은 버려져야 한다. 향(香)들은 무상(無常)하다. 그대들에게 거기에 대한 찬다는 버려져야 한다. 탐(貪)은 버려져야 한다. 욕탐(欲貪)은 버려져야 한다. 미(味)들은 무상(無常)하다. 그대들에게 거기에 대한 찬다는 버려져야 한다. 탐(貪)은 버려져야 한다. 욕탐(欲貪)은 버려져야 한다. 촉(觸)들은 무상(無常)하다. 그대들에게 거기에 대한 찬다는 버려져야 한다. 탐(貪)은 버려져야 한다. 욕탐(欲貪)은 버려져야 한다. 법(法)들은 무상(無常)하다. 그대들에게 거기에 대한 찬다는 버려져야 한다. 탐(貪)은 버려져야 한다. 욕탐(欲貪)은 버려져야 한다.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무상(無常)한 것에 대한 찬다는 버려져야 한다. 탐(貪)은 버려져야 한다. 욕탐(欲貪)은 버려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