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athāgatasuttaṃ (SN 45.79-여래 경)
5. appamādapeyyālavaggo, 1. tathāgatasuttaṃ (SN 45.79-여래 경)
사왓티에서 설해짐. “비구들이여, 발이 없거나 발이 두 개거나 발이 네 개거나 발이 많거나 색계(色界)거나 무색계(無色界)거나 상(想)의 영역이거나 무상(無想)의 영역이거나 비상비비상(非想非非想)의 영역이거나 중생들에 관한한 여래-아라한-정등각이 그들 가운데 으뜸이라 불린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어떤 것이든 선법(善法)이라면 모두 불방일(不放逸)을 뿌리로 생겨나고 불방일로 모인다. 불방일이 그 법들의 으뜸이라고 불린다.
비구들이여, 불방일한 비구에게 이것이 예상된다. ㅡ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닦을 것이고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많이 행할 것이다.
비구들이여, 불방일한 비구는 어떻게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닦고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많이 행하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떨침을 부대(附帶)하고 이탐(離貪)을 부대하고 소멸(消滅)을 부대하고 놓음으로 귀결되는 정견(正見)을 닦는다. … 떨침을 부대(附帶)하고 이탐(離貪)을 부대하고 소멸(消滅)을 부대하고 놓음으로 귀결되는 정정(正定)을 닦는다. 비구들이여, 불방일한 비구는 이렇게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닦고,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많이 행한다. 비구들이여, 불방일한 비구는 이렇게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닦고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많이 행한다.
비구들이여, 발이 없거나 발이 두 개거나 발이 네 개거나 발이 많거나 색계(色界)거나 무색계(無色界)거나 상(想)의 영역이거나 무상(無想)의 영역이거나 비상비비상(非想非非想)의 영역이거나 중생들에 관한한 여래-아라한-정등각이 그들 가운데 으뜸이라 불린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어떤 것이든 선법(善法)이라면 모두 불방일(不放逸)을 뿌리로 생겨나고 불방일로 모인다. 불방일이 그 법들의 으뜸이라고 불린다.
비구들이여, 불방일한 비구에게 이것이 예상된다. ㅡ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닦을 것이고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많이 행할 것이다.
비구들이여, 불방일한 비구는 어떻게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닦고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많이 행하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탐(貪)의 제어의 완성이고 진(嗔)의 제어의 완성이고 치(癡)의 제어의 완성인 정견(正見)을 닦는다. … 탐(貪)의 제어의 완성이고 진(嗔)의 제어의 완성이고 치(癡)의 제어의 완성인 정정(正定)을 닦는다. 비구들이여, 불방일한 비구는 이렇게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닦고,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많이 행한다. 비구들이여, 불방일한 비구는 이렇게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닦고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많이 행한다.
비구들이여, 발이 없거나 발이 두 개거나 발이 네 개거나 발이 많거나 색계(色界)거나 무색계(無色界)거나 상(想)의 영역이거나 무상(無想)의 영역이거나 비상비비상(非想非非想)의 영역이거나 중생들에 관한한 여래-아라한-정등각이 그들 가운데 으뜸이라 불린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어떤 것이든 선법(善法)이라면 모두 불방일(不放逸)을 뿌리로 생겨나고 불방일로 모인다. 불방일이 그 법들의 으뜸이라고 불린다.
비구들이여, 불방일한 비구에게 이것이 예상된다. ㅡ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닦을 것이고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많이 행할 것이다.
비구들이여, 불방일한 비구는 어떻게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닦고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많이 행하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뛰어들고 불사(不死)로 끝나고 불사(不死)로 완성되는 정견(正見)을 닦는다. … 불사(不死)로 뛰어들고 불사(不死)로 끝나고 불사(不死)로 완성되는 정정(正定)을 닦는다. 비구들이여, 불방일한 비구는 이렇게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닦고,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많이 행한다. 비구들이여, 불방일한 비구는 이렇게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닦고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많이 행한다.
비구들이여, 발이 없거나 발이 두 개거나 발이 네 개거나 발이 많거나 색계(色界)거나 무색계(無色界)거나 상(想)의 영역이거나 무상(無想)의 영역이거나 비상비비상(非想非非想)의 영역이거나 중생들에 관한한 여래-아라한-정등각이 그들 가운데 으뜸이라 불린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어떤 것이든 선법(善法)이라면 모두 불방일(不放逸)을 뿌리로 생겨나고 불방일로 모인다. 불방일이 그 법들의 으뜸이라고 불린다.
비구들이여, 불방일한 비구에게 이것이 예상된다. ㅡ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닦을 것이고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많이 행할 것이다.
비구들이여, 불방일한 비구는 어떻게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닦고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많이 행하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굽게 하고 열반으로 경사지게 하고 열반으로 이끌리게 하는 정견(正見)을 닦는다. … 열반으로 굽게 하고 열반으로 경사지게 하고 열반으로 이끌리게 하는 정정(正定)을 닦는다. 비구들이여, 불방일한 비구는 이렇게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닦고,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많이 행한다. 비구들이여, 불방일한 비구는 이렇게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닦고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많이 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