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esanāvaggo, 1. esanāsuttaṃ (SN 45.161-추구 경)
maggasaṃyuttaṃ, 7. esanāvaggo, 1. esanāsuttaṃ (SN 45.161-추구 경)
사왓티에서 설해짐. “비구들이여, 이런 세 가지 추구가 있다. 무엇이 셋인가? 소유의 추구, 존재의 추구, 범행(梵行)의 추구 — 이것이, 비구들이여, 세 가지 추구이다.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추구의 실다운 지혜를 위해서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닦아야 한다. 무엇이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인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떨침의 과정이고 … 정견(正見)을 닦는다. … 떨침의 과정이고, 이탐의 과정이고, 소멸의 과정이고, 쉼으로 귀결되는 정정(正定)을 닦는다.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추구의 실다운 지혜를 위해서 이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이런 세 가지 추구가 있다. 무엇이 셋인가? 소유의 추구, 존재의 추구, 범행(梵行)의 추구 — 이것이, 비구들이여, 세 가지 추구이다.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추구의 실다운 지혜를 위해서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닦아야 한다. 무엇이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인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 정견(正見)을 닦는다. … 탐(貪)의 제어의 완성이고 진(嗔)의 제어의 완성이고 치(癡)의 제어의 완성인 정정(正定)을 닦는다.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추구의 실다운 지혜를 위해서 이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이런 세 가지 추구가 있다. 무엇이 셋인가? 소유의 추구, 존재의 추구, 범행(梵行)의 추구 — 이것이, 비구들이여, 세 가지 추구이다.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추구의 실다운 지혜를 위해서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닦아야 한다. 무엇이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인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 정견(正見)을 닦는다. … 불사(不死)로 들어가고 불사(不死)를 지지하고 불사(不死)를 완성하는 정정(正定)을 닦는다.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추구의 실다운 지혜를 위해서 이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이런 세 가지 추구가 있다. 무엇이 셋인가? 소유의 추구, 존재의 추구, 범행(梵行)의 추구 — 이것이, 비구들이여, 세 가지 추구이다.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추구의 실다운 지혜를 위해서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닦아야 한다. 무엇이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인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 정견(正見)을 닦는다. … 열반으로 굽게 하고 열반으로 경사지게 하고 열반으로 이끌리게 하는 정정(正定)을 닦는다.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추구의 실다운 지혜를 위해서 이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이런 세 가지 추구가 있다. 무엇이 셋인가? 소유의 추구, 존재의 추구, 범행(梵行)의 추구 — 이것이, 비구들이여, 세 가지 추구이다.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추구의 완전한 지혜를 위해서 … 이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닦아야 한다.(실다운 지혜로 설해진 것을 완전한 지혜에 대해 펼침)
비구들이여, 이런 세 가지 추구가 있다. 무엇이 셋인가? 소유의 추구, 존재의 추구, 범행(梵行)의 추구 — 이것이, 비구들이여, 세 가지 추구이다.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추구의 완전한 부서짐을 위해서 … 이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닦아야 한다.(실다운 지혜로 설해진 것을 완전한 부숨에 대해 펼침)
비구들이여, 이런 세 가지 추구가 있다. 무엇이 셋인가? 소유의 추구, 존재의 추구, 범행(梵行)의 추구 — 이것이, 비구들이여, 세 가지 추구이다.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추구의 버림을 위해서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닦아야 한다. 무엇이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인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 정견(正見)을 닦는다. … 떨침의 과정이고, 바램의 과정이고, 소멸의 과정이고, 쉼으로 귀결되는 정정(正定)을 닦는다. …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추구의 버림을 위해서 이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닦아야 한다.(실다운 지혜로 설해진 것을 버림에 대해 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