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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윳따 니까야 5권 > esanā
4. bhavasuttaṃ (SN 45.164-존재 경)
4. bhavasuttaṃ (SN 45.164-존재 경)
“tayome, bhikkhave, bhavā. katame tayo? kāmabhavo, rūpabhavo, arūpabhavo — ime kho, bhikkhave, tayo bhavā. imesaṃ kho, bhikkhave, tiṇṇannaṃ bhavānaṃ abhiññāya pariññāya parikkhayāya pahānāya ... pe ... ayaṃ ariyo aṭṭhaṅgiko maggo bhāvetabbo”ti.
비구들이여, 이런 세 가지 존재가 있다. 무엇이 셋인가? 욕유(慾有), 색유(色有), 무색유(無色有) — 이것이, 비구들이여, 세 가지 존재이다.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존재의 실다운 지혜를 위해, 완전한 지혜를 위해, 완전한 부숨을 위해, 버림을 위해서 … 이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닦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