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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윳따 니까야 5권 > esanā
6. khilasuttaṃ (SN 45.166-견고 경)
6. khilasuttaṃ (SN 45.166-견고 경)
“tayome, bhikkhave, khilā. katame tayo? rāgo khilo, doso khilo, moho khilo — ime kho, bhikkhave, tayo khilā. imesaṃ kho, bhikkhave, tiṇṇannaṃ khilānaṃ abhiññāya pariññāya parikkhayāya pahānāya ... pe ... ayaṃ ariyo aṭṭhaṅgiko maggo bhāvetabbo”ti.
비구들이여, 이런 세 가지 견고가 있다. 무엇이 셋인가? 탐(貪)의 견고, 진(嗔)의 견고, 치(癡)의 견고 — 이것이, 비구들이여, 세 가지 견고이다.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견고의 실다운 지혜를 위해, 완전한 지혜를 위해, 완전한 부숨을 위해, 버림을 위해서 … 이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닦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