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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윳따 니까야 5권 > esanā
7. malasuttaṃ (SN 45.167-때 경)
7. malasuttaṃ (SN 45.167-때 경)
“tīṇimāni, bhikkhave, malāni. katamāni tīṇi? rāgo malaṃ, doso malaṃ, moho malaṃ — imāni kho, bhikkhave, tīṇi malāni. imesaṃ kho, bhikkhave, tiṇṇannaṃ malānaṃ abhiññāya pariññāya parikkhayāya pahānāya ... pe ... ayaṃ ariyo aṭṭhaṅgiko maggo bhāvetabbo”ti.
비구들이여, 이런 세 가지 때가 있다. 무엇이 셋인가? 탐(貪)의 때, 진(嗔)의 때, 치(癡)의 때 — 이것이, 비구들이여, 세 가지 때이다.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때의 실다운 지혜를 위해, 완전한 지혜를 위해, 완전한 부숨을 위해, 버림을 위해서 … 이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닦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