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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윳따 니까야 5권 > esanā
8. nīghasuttaṃ (SN 45.168-비참 경)
8. nīghasuttaṃ (SN 45.168-비참 경)
“tayome, bhikkhave, nīghā. katame tayo? rāgo nīgho, doso nīgho, moho nīgho — ime kho, bhikkhave, tayo nīghā. imesaṃ kho, bhikkhave, tiṇṇannaṃ nīghānaṃ abhiññāya pariññāya parikkhayāya pahānāya ... pe ... ayaṃ ariyo aṭṭhaṅgiko maggo bhāvetabbo”ti.
비구들이여, 이런 세 가지 비참이 있다. 무엇이 셋인가? 탐(貪)의 비참, 진(嗔)의 비참, 치(癡)의 비참 — 이것이, 비구들이여, 세 가지 비참이다.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비참의 실다운 지혜를 위해, 완전한 지혜를 위해, 완전한 부숨을 위해, 버림을 위해서 … 이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닦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