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상윳따 니까야 5권 > ānāpāna
10. ānāpānasuttaṃ (SN 46.66-들숨날숨 경)
7. ānāpānavaggo, 10. ānāpānasuttaṃ (SN 46.66-들숨날숨 경)
247. “ānāpānassati, bhikkhave, bhāvitā ... pe ... dasamaṃ.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사띠를 닦고 많이 행할 때 큰 결실과 큰 이익이 있다. 그러면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사띠를 어떻게 닦고 어떻게 많이 행할 때 큰 결실과 큰 이익이 있는가? 여기, 비구들이여, 비구는 떨침의 과정이고 이탐의 과정이고 소멸의 과정이고 쉼으로 귀결되는 들숨-날숨에 대한 사띠가 함께한 염각지(念覺支)를 닦는다 … 떨침의 과정이고 이탐의 과정이고 소멸의 과정이고 쉼으로 귀결되는 들숨-날숨에 대한 사띠가 함께한 사각지(捨覺支)를 닦는다.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사띠를 이렇게 닦고 이렇게 많이 행할 때 큰 결실과 큰 이익이 있다.
…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사띠를 닦고 많이 행할 때 큰 편히 머묾으로 이끈다. 그러면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사띠를 어떻게 닦고 어떻게 많이 행할 때 큰 편히 머묾으로 이끄는가? 여기, 비구들이여, 비구는 떨침의 과정이고 이탐의 과정이고 소멸의 과정이고 쉼으로 귀결되는 들숨-날숨에 대한 사띠가 함께한 염각지(念覺支)를 닦는다 … 떨침의 과정이고 이탐의 과정이고 소멸의 과정이고 쉼으로 귀결되는 들숨-날숨에 대한 사띠가 함께한 사각지(捨覺支)를 닦는다.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사띠를 이렇게 닦고 이렇게 많이 행할 때 큰 편히 머묾으로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