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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윳따 니까야 5권 > ānāpāna
3. vinīlakasuttaṃ (SN 46.59-검푸른 것의 상(想) 경)
7. ānāpānavaggo, 3. vinīlakasuttaṃ (SN 46.59-검푸른 것의 상(想) 경)
240. “vinīlakasaññā, bhikkhave ... pe ... tatiyaṃ.
“비구들이여, 검푸른 것의 상(想)을 닦고 많이 행할 때 큰 결실과 큰 이익이 있다. 그러면 비구들이여, 검푸른 것의 상(想)을 어떻게 닦고 어떻게 많이 행할 때 큰 결실과 큰 이익이 있는가? 여기, 비구들이여, 비구는 떨침의 과정이고 이탐의 과정이고 소멸의 과정이고 쉼으로 귀결되는 검푸른 것의 상(想)이 함께한 염각지(念覺支)를 닦는다 … 떨침의 과정이고 이탐의 과정이고 소멸의 과정이고 쉼으로 귀결되는 검푸른 것의 상(想)이 함께한 사각지(捨覺支)를 닦는다. 비구들이여, 검푸른 것의 상(想)을 이렇게 닦고 이렇게 많이 행할 때 큰 결실과 큰 이익이 있다.
…
비구들이여, 검푸른 것의 상(想)을 닦고 많이 행할 때 큰 편히 머묾으로 이끈다. 그러면 비구들이여, 검푸른 것의 상(想)을 어떻게 닦고 어떻게 많이 행할 때 큰 편히 머묾으로 이끄는가? 여기, 비구들이여, 비구는 떨침의 과정이고 이탐의 과정이고 소멸의 과정이고 쉼으로 귀결되는 검푸른 것의 상(想)이 함께한 염각지(念覺支)를 닦는다 … 떨침의 과정이고 이탐의 과정이고 소멸의 과정이고 쉼으로 귀결되는 검푸른 것의 상(想)이 함께한 사각지(捨覺支)를 닦는다. 비구들이여, 검푸른 것의 상(想)을 이렇게 닦고 이렇게 많이 행할 때 큰 편히 머묾으로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