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ñāṇasuttaṃ (SN 51.9-앎 경)
1. cāpālavaggo, 9. ñāṇasuttaṃ (SN 51.9-앎 경)
‘이것이 관심의 삼매와 노력의 행(行)을 갖춘 여의족(如意足)이다.’라고, 비구들이여, 나에게 이전에 들어보지 못한 법들에 대한 안(眼)이 생겼다. 지(知)가 생겼다. 혜(慧)가 생겼다. 명(明)이 생겼다. 광(光)이 생겼다. ‘그런 이 관심의 삼매와 노력의 행(行)을 갖춘 여의족(如意足)은 닦아져야 한다.’라고, 비구들이여, … ‘닦아졌다.’라고, 비구들이여, 나에게 이전에 들어보지 못한 법들에 대한 안(眼)이 생겼다. 지(知)가 생겼다. 혜(慧)가 생겼다. 명(明)이 생겼다. 광(光)이 생겼다.
‘이것이 정진의 삼매와 노력의 행(行)을 갖춘 여의족(如意足)이다.’라고, 비구들이여, 나에게 이전에 들어보지 못한 법들에 대한 안(眼)이 생겼다. 지(知)가 생겼다. 혜(慧)가 생겼다. 명(明)이 생겼다. 광(光)이 생겼다. ‘그런 이 정진의 삼매와 노력의 행(行)을 갖춘 여의족(如意足)은 닦아져야 한다.’라고, 비구들이여, … ‘닦아졌다.’라고, 비구들이여, 나에게 이전에 들어보지 못한 법들에 대한 안(眼)이 생겼다. 지(知)가 생겼다. 혜(慧)가 생겼다. 명(明)이 생겼다. 광(光)이 생겼다.
‘이것이 심(心)의 삼매와 노력의 행(行)을 갖춘 여의족(如意足)이다.’라고, 비구들이여, 나에게 이전에 들어보지 못한 법들에 대한 안(眼)이 생겼다. 지(知)가 생겼다. 혜(慧)가 생겼다. 명(明)이 생겼다. 광(光)이 생겼다. ‘그런 이 심(心)의 삼매와 노력의 행(行)을 갖춘 여의족(如意足)은 닦아져야 한다.’라고, 비구들이여, … ‘닦아졌다.’라고, 비구들이여, 나에게 이전에 들어보지 못한 법들에 대한 안(眼)이 생겼다. 지(知)가 생겼다. 혜(慧)가 생겼다. 명(明)이 생겼다. 광(光)이 생겼다.
‘이것이 관찰의 삼매와 노력의 행(行)을 갖춘 여의족(如意足)이다.’라고, 비구들이여, 나에게 이전에 들어보지 못한 법들에 대한 안(眼)이 생겼다. 지(知)가 생겼다. 혜(慧)가 생겼다. 명(明)이 생겼다. 광(光)이 생겼다. ‘그런 이 관찰의 삼매와 노력의 행(行)을 갖춘 여의족(如意足)은 닦아져야 한다.’라고, 비구들이여, … ‘닦아졌다.’라고, 비구들이여, 나에게 이전에 들어보지 못한 법들에 대한 안(眼)이 생겼다. 지(知)가 생겼다. 혜(慧)가 생겼다. 명(明)이 생겼다. 광(光)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