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tathāgatasuttaṃ (SN 56.12-여래(如來) 경)
2. dhammacakkappavattanavaggo, 2. tathāgatasuttaṃ (SN 56.12-여래(如來) 경)
비구들이여, 여래(如來)에게 ‘이것이 괴로움의 성스러운 진리이다.’라는 이전에 들어보지 못한 법들에 대한 안(眼)이 생겼고, 지(知)가 생겼고, 혜(慧)가 생겼고, 명(明)이 생겼고, 광(光)이 생겼다. 비구들이여, 여래에게 ‘이 괴로움의 성스러운 진리는 완전히 알려져야 한다.’라는 이전에 … 생겼다. 비구들이여, 여래에게 ‘이 괴로움의 성스러운 진리는 완전히 알려졌다.’라는 이전에 들어보지 못한 법들에 대한 안(眼)이 생겼고, 지(知)가 생겼고, 혜(慧)가 생겼고, 명(明)이 생겼고, 광(光)이 생겼다.
비구들이여, 여래에게 ‘이것이 괴로움의 자라남의 성스러운 진리이다.’라는 이전에 들어보지 못한 법들에 대한 안(眼)이 생겼고, 지(知)가 생겼고, 혜(慧)가 생겼고, 명(明)이 생겼고, 광(光)이 생겼다. 비구들이여, 여래에게 ‘이 괴로움의 자라남의 성스러운 진리는 버려져야 한다.’라는 이전에 … 생겼다. 비구들이여, 여래에게 ‘이 괴로움의 자라남의 성스러운 진리는 버려졌다.’라는 이전에 들어보지 못한 법들에 대한 안(眼)이 생겼고, 지(知)가 생겼고, 혜(慧)가 생겼고, 명(明)이 생겼고, 광(光)이 생겼다.
비구들이여, 여래에게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의 성스러운 진리이다.’라는 이전에 들어보지 못한 법들에 대한 안(眼)이 생겼고, 지(知)가 생겼고, 혜(慧)가 생겼고, 명(明)이 생겼고, 광(光)이 생겼다. 비구들이여, 여래에게 ‘이 괴로움의 소멸의 성스러운 진리는 버려져야 한다.’라는 이전에 … 생겼다. 비구들이여, 여래에게 ‘이 괴로움의 소멸의 성스러운 진리는 버려졌다.’라는 이전에 들어보지 못한 법들에 대한 안(眼)이 생겼고, 지(知)가 생겼고, 혜(慧)가 생겼고, 명(明)이 생겼고, 광(光)이 생겼다.
비구들이여, 여래에게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실천의 성스러운 진리이다.’라는 이전에 들어보지 못한 법들에 대한 안(眼)이 생겼고, 지(知)가 생겼고, 혜(慧)가 생겼고, 명(明)이 생겼고, 광(光)이 생겼다. 비구들이여, 여래에게 ‘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실천의 성스러운 진리는 버려져야 한다.’라는 이전에 … 생겼다. 비구들이여, 여래에게 ‘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실천의 성스러운 진리는 버려졌다.’라는 이전에 들어보지 못한 법들에 대한 안(眼)이 생겼고, 지(知)가 생겼고, 혜(慧)가 생겼고, 명(明)이 생겼고, 광(光)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