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assakhaḷuṅkasuttaṃ (AN 3.141-저열한 말 경)
4. yodhājīvavaggo, 8. assakhaḷuṅkasuttaṃ (AN 3.141-저열한 말 경)
“비구들이여, 세 가지 저열한 말과 세 가지 저열한 사람에 대해 설명할 것이다. 그것을 듣고 잘 사고하라.” “알겠습니다, 대덕이시여.”라고 그 비구들은 세존에게 대답했다. 세존은 이렇게 말했다. ―
”비구들이여, 무엇이 세 가지 저열한 말인가? 여기, 비구들이여, 어떤 저열한 말은 속도는 갖추었지만, 용모를 갖추지 못했고 체격(키와 몸통)을 갖추지 못했다. 여기, 비구들이여, 어떤 저열한 말은 속도를 갖추고 용모를 갖추었지만, 체격을 갖추지 못했다. 여기, 비구들이여, 어떤 저열한 말은 속도를 갖추고 용모를 갖추고 체격을 갖췄다. 비구들이여, 이런 세 가지 저열한 말이 있다.
비구들이여, 무엇이 세 가지 저열한 사람인가? 여기, 비구들이여, 어떤 저열한 사람은 속도는 갖추었지만, 용모를 갖추지 못했고 체격을 갖추지 못했다. 여기, 비구들이여, 어떤 저열한 사람은 속도를 갖추고 용모를 갖추었지만, 체격을 갖추지 못했다. 여기, 비구들이여, 어떤 저열한 사람은 속도를 갖추고 용모를 갖추고 체격을 갖췄다.
그러면 비구들이여, 어떻게 저열한 사람은 속도는 갖추었지만, 용모를 갖추지 못했고 체격을 갖추지 못했는가? 여기,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것이 고(苦)다.’라고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고 … ‘이것이 고멸(苦滅)로 이끄는 실천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안다. 속도에 대해 나는 이것을 말한다. 그리고 법(法)에 대한 것과 율(律)에 대한 것에 대해 질문을 받으면 미루고 대답하지 않는다. 용모에 대해 나는 이것을 말하지 않는다. 또한, 가사와 탁발 음식과 거처와 병(病)의 조건으로부터 필요한 약품을 얻지 못한다. 체격에 대해 나는 이것을 말하지 않는다. 이렇게, 비구들이여, 저열한 사람은 속도는 갖추었지만, 용모를 갖추지 못했고 체격을 갖추지 못했다.
그러면 비구들이여, 어떻게 저열한 사람은 속도를 갖추고 용모를 갖추었지만, 체격을 갖추지 못했는가? 여기,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것이 고(苦)다.’라고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고 … ‘이것이 고멸(苦滅)로 이끄는 실천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안다. 속도에 대해 나는 이것을 말한다. 그리고 법(法)에 대한 것과 율(律)에 대한 것에 대해 질문을 받으면 대답하고 미루지 않는다. 용모에 대해 나는 이것을 말한다. 그러나 가사와 탁발 음식과 거처와 병(病)의 조건으로부터 필요한 약품을 얻지 못한다. 체격에 대해 나는 이것을 말하지 않는다. 이렇게, 비구들이여, 저열한 사람은 속도를 갖추고 용모를 갖추었지만, 체격을 갖추지 못했다.
그러면 비구들이여, 어떻게 저열한 사람은 속도를 갖추고 용모를 갖추고 체격을 갖췄는가? 여기,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것이 고(苦)다.’라고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고 … ‘이것이 고멸(苦滅)로 이끄는 실천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안다. 속도에 대해 나는 이것을 말한다. 그리고 법(法)에 대한 것과 율(律)에 대한 것에 대해 질문을 받으면 대답하고 미루지 않는다. 용모에 대해 나는 이것을 말한다. 또한, 가사와 탁발 음식과 거처와 병(病)의 조건으로부터 필요한 약품을 얻는다. 체격에 대해 나는 이것을 말한다. 이렇게, 비구들이여, 저열한 사람은 속도를 갖추고 용모를 갖추고 체격을 갖췄다. 비구들이여, 이런 세 가지 저열한 사람이 있다.”
※ (AN 3.97-좋은 혈통 경1)/(AN 3.98-좋은 혈통 경2)/(AN 3.99-좋은 혈통 경3) 참조
● 주제의 확장 ― (39)「abhidhamma는 무엇인가?」 ☞ http://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11&wr_id=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