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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atutthakhatasuttaṃ (AN 3.154-파 엎음 경4)
(15) 5. maṅgalavaggo, 8. catutthakhatasuttaṃ (AN 3.154-파 엎음 경4)
154. “tīhi, bhikkhave ... pe ... asucinā kāyakammena, asucinā vacīkammena, asucinā manokammena ... pe ....
비구들이여, 세 가지 법을 갖춘 어리석고 배우지 못한 고결하지 못한 사람은 자신을 파 엎고 파멸시킨다. 그는 결점이 있고, 지자들의 비난을 받으며 많은 악덕(惡德)을 쌓는다. 어떤 세 가지인가? 청정치 못한 몸의 행위, 청정치 못한 말의 행위, 청정치 못한 의(意)의 행위이다. 비구들이여, 이런 세 가지 법을 갖춘 어리석고 배우지 못한 고결하지 못한 사람은 자신을 파 엎고 파멸시킨다. 그는 결점이 있고, 지자들의 비난을 받으며 많은 악덕(惡德)을 쌓는다.
“tīhi, bhikkhave ... pe ... sucinā kāyakammena, sucinā vacīkammena, sucinā manokammena — imehi kho, bhikkhave, tīhi dhammehi samannāgato paṇḍito viyatto sappuriso akkhataṃ anupahataṃ attānaṃ pariharati, anavajjo ca hoti ananuvajjo ca viññūnaṃ, bahuñca puññaṃ pasavatī”ti. aṭṭhamaṃ.
비구들이여, 세 가지 법을 갖춘 현명하고 잘 배운 고결한 사람은 자신을 파 엎지 않고 파멸시키지 않는다. 그는 결점이 없고 지자들의 비난을 받지 않으며 많은 공덕(功德)[복(福)]을 쌓는다. 어떤 세 가지인가? 청정한몸의 행위, 청정한 말의 행위, 청정한 의(意)의 행위이다. 비구들이여, 이런 세 가지 법을 갖춘 현명하고 잘 배운 고결한 사람은 자신을 파 엎지 않고 파멸시키지 않는다. 그는 결점이 없고 지자들의 비난을 받지 않으며 많은 공덕(功德)[복(福)]을 쌓는다.
Comments
대원행
2023.06.18 21:21
http://www.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12&wr_id=217 참조 (앙굿따라 니까야 관통 법회 3 - (147-184)[길상 품(신-구-의 삼업) ~ 탐의 반복 - 셋의 모음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