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sugatavinayasuttaṃ (AN 4.160-선서의 율 경)
1. indriyavaggo, 10. sugatavinayasuttaṃ (AN 4.160-선서의 율 경)
비구들이여, 선서(善逝)와 선서(善逝)의 율(律)은 많은 사람의 이익과 많은 사람의 행복을 위하여, 세상을 연민하기 위하여, 신과 인간의 번영과 이익과 행복을 위하여 세상에 존재한다.
그러면 비구들이여, 무엇이 선서인가? 여기, 비구들이여, 아라한(阿羅漢)-정등각(正等覺)-명행족(明行足)-선서(善逝)-세간해(世間解)-무상조어장부(無上調御丈夫)-천인사(天人師)-불(佛)-세존(世尊)인 여래가 세상에 출현한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선서(善逝)이다.
그러면 비구들이여, 무엇이 선서(善逝)의 율(律)인가? 그는 처음도 좋고 중간에도 좋고 끝도 좋은, 의미를 갖추고 표현을 갖춘 법을 설하고, 온전하게 완전하고 청정한 범행(梵行)을 드러냅니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선서(善逝)의 율(律)이다. 이렇게, 비구들이여, 선서(善逝)와 선서(善逝)의 율(律)은 많은 사람의 이익과 많은 사람의 행복을 위하여, 세상을 연민하기 위하여, 신과 인간의 번영과 이익과 행복을 위하여 세상에 존재한다.
비구들이여, 이런 네 가지 법은 정법(正法)을 혼란하게 하고 사라지게 한다. 어떤 네 가지인가? 여기, 비구들이여, 비구들은 음절과 단어가 잘못 배열되어 잘못 구성된 경들을 철저히 배운다. 음절과 단어가 잘못 배열되면 의미도 이해하기 어렵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정법(正法)을 혼란하게 하고 사라지게 하는 첫 번째 법이다.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들이 완고하고, 모나게 하는 법들을 갖추고, 인내하지 않고, 이어지는 가르침을 바르게 붙잡지 않는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정법(正法)을 혼란하게 하고 사라지게 하는 두 번째 법이다.
다시, 비구들이여, 많이 배웠고, 가르침을 계승하고, 법(法)을 명심하고, 율(律)을 명심하고, 논모(論母)를 명심하는 그 비구들은 진지하게 경을 남에게 가르치지 않는다. 그들이 죽은 뒤에 경들은 뿌리가 잘리어 귀의처가 되지 못한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정법(正法)을 혼란하게 하고 사라지게 하는 세 번째 법이다.
다시, 비구들이여, 장로 비구들은 풍족하게 살고, 해이하다. 들어갈 때는 앞서고, 여읨에서는 짐을 내려놓는다.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성취하지 못한 것을 성취하기 위해,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 않는다. 그들의 뒷사람들도 견해를 뒤따른다. 그들도 풍족하게 살고, 해이하다. 들어갈 때는 앞서고, 여읨에서는 짐을 내려놓는다.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성취하지 못한 것을 성취하기 위해,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 않는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정법(正法)을 혼란하게 하고 사라지게 하는 네 번째 법이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정법(正法)을 혼란하게 하고 사라지게 하는 네 가지 법이다.
비구들이여, 이런 네 가지 법은 정법(正法)을 흔들리지 않게 하고 혼란하지 않게 하고 사라지지 않게 한다. 어떤 네 가지인가? 여기, 비구들이여, 비구들은 음절과 단어가 잘 배열되어 잘 구성된 경들을 철저히 배운다. 음절과 단어가 바르게 배열되면 의미도 이해하기 쉽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정법(正法)을 흔들리지 않게 하고 혼란하지 않게 하고 사라지지 않게 하는 첫 번째 법이다.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들이 유연하고, 원만하게 하는 법들을 갖추고, 인내하고, 이어지는 가르침을 바르게 붙잡는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정법(正法)을 흔들리지 않게 하고 혼란하지 않게 하고 사라지지 않게 하는 두 번째 법이다.
다시, 비구들이여, 많이 배웠고, 가르침을 계승하고, 법(法)을 명심하고, 율(律)을 명심하고, 논모(論母)를 명심하는 그 비구들은 진지하게 경을 남에게 가르친다. 그들이 죽은 뒤에도 경들은 뿌리가 잘리지 않아 귀의처가 된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정법(正法)을 흔들리지 않게 하고 혼란하지 않게 하고 사라지지 않게 하는 세 번째 법이다.
다시, 비구들이여, 장로 비구들은 풍족하게 살지 않고, 해이하지 않다. 들어갈 때는 짐을 내려놓고, 여읨에서는 앞서간다.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성취하지 못한 것을 성취하기 위해,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그들의 뒷사람들도 견해를 뒤따른다. 그들도 풍족하게 살지 않고, 해이하지 않다. 들어갈 때는 짐을 내려놓고, 여읨에서는 앞서간다.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성취하지 못한 것을 성취하기 위해,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정법(正法)을 흔들리지 않게 하고 혼란하지 않게 하고 사라지지 않게 하는 네 번째 법이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정법(正法)을 흔들리지 않게 하고 혼란하지 않게 하고 사라지지 않게 하는 네 가지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