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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初禪) 경] 6. paṭhamajhānasuttaṃ (AN 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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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05:14
6. paṭhamajhānasuttaṃ (AN 5.256)[초선(初禪) 경]
256. “pañcime, bhikkhave, dhamme appahāya abhabbo paṭham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ituṃ. katame pañca? āvāsamacchariyaṃ, kulamacchariyaṃ, lābhamacchariyaṃ, vaṇṇamacchariyaṃ, dhammamacchariyaṃ — ime kho, bhikkhave, pañca dhamme appahāya abhabbo paṭham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ituṃ.
비구들이여, 이런 다섯 가지 법들을 버리지 않고서 초선(初禪)을 성취하여 머무는 것은 불가능하다. 무엇이 다섯인가? 거주처의 인색, 가문의 인색, 얻음의 인색, 용모의 인색, 법의 인색 ㅡ 비구들이여, 이런 다섯 가지 법들을 버리지 않고서 초선(初禪)을 성취하여 머무는 것은 불가능하다.
“pañcime, bhikkhave, dhamme pahāya bhabbo paṭham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ituṃ. katame pañca? āvāsamacchariyaṃ, kulamacchariyaṃ, lābhamacchariyaṃ, vaṇṇamacchariyaṃ, dhammamacchariyaṃ — ime kho, bhikkhave, pañca dhamme pahāya bhabbo paṭham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itun”ti. chaṭṭhaṃ.
비구들이여, 이런 다섯 가지 법들을 버리고서 초선(初禪)을 성취하여 머무는 것은 가능하다. 무엇이 다섯인가? 거주처의 인색, 가문의 인색, 얻음의 인색, 용모의 인색, 법의 인색 ㅡ 비구들이여, 이런 다섯 가지 법들을 버리고서 초선(初禪)을 성취하여 머무는 것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