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saṃyogasuttaṃ (AN 7.51-구속 경)
5. mahāyaññavaggo, 8. saṃyogasuttaṃ (AN 7.51-구속 경)
비구들이여, 구속과 구속에서 벗어남의 법문을 그대들에게 설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 그러면 무엇이 구속과 구속에서 벗어남의 그 법문인가?
비구들이여, 여자는 안으로 여자의 기능, 여자의 행동, 여자의 외모, 여자의 관습, 여자의 찬다, 여자의 소리, 여자의 장식을 작의(作意)한다. 그녀는 거기에 유쾌해하고, 거기에서 기쁨을 본다. 거기에 유쾌해하고, 거기에서 기쁨을 보는 그녀는 밖으로 남자의 기능, 남자의 행동, 남자의 외모, 남자의 관습, 남자의 찬다, 남자의 소리, 남자의 장식을 작의(作意)한다. 그녀는 거기에 유쾌해하고, 거기에서 기쁨을 본다. 거기에 유쾌해하고, 거기에서 기쁨을 보는 그녀는 밖의 구속을 갈망한다. 그리고 그녀에게 구속의 조건으로부터 생기는 행복과 만족을 갈망한다. 비구들이여, 여성성에서 기쁨을 보는 중생은 남자들에 대한 구속에 묶인 자이다. 이렇게, 비구들이여, 여자는 여성성을 극복하지 못한다.
비구들이여, 남자는 안으로 남자의 기능, 남자의 행동, 남자의 외모, 남자의 관습, 남자의 찬다, 남자의 소리, 남자의 장식을 작의(作意)한다. 그는 거기에 유쾌해하고, 거기에서 기쁨을 본다. 거기에 유쾌해하고, 거기에서 기쁨을 보는 그는 밖으로 여자의 기능, 여자의 행동, 여자의 외모, 여자의 관습, 여자의 찬다, 여자의 소리, 여자의 장식을 작의(作意)한다. 그는 거기에 유쾌해하고, 거기에서 기쁨을 본다. 거기에 유쾌해하고, 거기에서 기쁨을 보는 그는 밖의 구속을 갈망한다. 그리고 그에게 구속의 조건으로부터 생기는 행복과 만족을 갈망한다. 비구들이여, 남성성에서 기쁨을 보는 중생은 여자들에 대한 구속에 묶인 자이다. 이렇게, 비구들이여, 남자는 여성성을 극복하지 못한다. 이렇게, 비구들이여, 구속이 있다.
비구들이여, 어떻게 구속에서 벗어남이 있는가? 비구들이여, 여자는 안으로 여자의 기능, 여자의 행동, 여자의 외모, 여자의 관습, 여자의 찬다, 여자의 소리, 여자의 장식을 작의(作意)하지 않는다. 그녀는 거기에 유쾌해하지 않고, 거기에서 기쁨을 보지 않는다. 거기에 유쾌해하지 않고, 거기에서 기쁨을 보지 않는 그녀는 밖으로 남자의 기능, 남자의 행동, 남자의 외모, 남자의 관습, 남자의 찬다, 남자의 소리, 남자의 장식을 작의(作意)하지 않는다. 그녀는 거기에 유쾌해하지 않고, 거기에서 기쁨을 보지 않는다. 거기에 유쾌해하지 않고, 거기에서 기쁨을 보지 않는 그녀는 밖의 구속을 갈망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녀에게 구속의 조건으로부터 생기는 행복과 만족을 갈망하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여성성에서 기쁨을 보지 않는 중생은 남자들에 대한 구속에서 벗어난 자이다. 이렇게, 비구들이여, 여자는 여성성을 극복한다.
비구들이여, 남자는 안으로 남자의 기능, 남자의 행동, 남자의 외모, 남자의 관습, 남자의 찬다, 남자의 소리, 남자의 장식을 작의(作意)하지 않는다. 그는 거기에 유쾌해하지 않고, 거기에서 기쁨을 보지 않는다. 거기에 유쾌해하지 않고, 거기에서 기쁨을 보지 않는 그는 밖으로 여자의 기능, 여자의 행동, 여자의 외모, 여자의 관습, 여자의 찬다, 여자의 소리, 여자의 장식을 작의(作意)하지 않는다. 그는 거기에 유쾌해하지 않고, 거기에서 기쁨을 보지 않는다. 거기에 유쾌해하지 않고, 거기에서 기쁨을 보지 않는 그는 밖의 구속을 갈망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에게 구속의 조건으로부터 생기는 행복과 만족을 갈망하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남성성에서 기쁨을 보지 않는 중생은 여자들에 대한 구속에서 벗어난 자이다. 이렇게, 비구들이여, 남자는 남성성을 극복한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구속과 구속에서 벗어남의 법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