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byākaraṇasuttaṃ (AN 10.84-선언 경)
4. theravaggo, 4. byākaraṇasuttaṃ (AN 10.84-선언 경)
거기서 마하목갈라나 존자가 “도반 비구들이여.”라고 비구들을 불렀다. “도반이여.”라고 그 비구들은 마하목갈라나 존자에게 대답했다. 마하목갈라나 존자는 이렇게 말했다. ㅡ
“여기, 도반들이여, 비구가 '태어남은 다했다. 범행은 완성되었다. 해야 할 일을 했다. 다음에는 현재 상태[유(有)]가 되지 않는다.'라고 분명히 안다고 무위(無爲)의 앎을 선언합니다. 그런 그에게 여래(如來) 또는 선(禪)을 하고 증득에 능숙하고 남의 심(心)에 능숙하고 남의 심(心)의 길에 능숙한 여래(如來)의 제자가 교차하여 질문하고, 이유를 묻고, 함께 대화한다. 여래(如來) 또는 선(禪)을 하고 증득에 능숙하고 남의 심(心)에 능숙하고 남의 심(心)의 길에 능숙한 여래(如來)의 제자가 질문하고, 이유를 묻고, 함께 대화하면 그는
그는 황량해지고 우물쭈물하게 되고 곤경을 겪고 불행을 겪고 곤경과 불행을 겪습니다.
그런 그를 여래(如來) 또는 선(禪)을 하고 증득에 능숙하고 남의 심(心)에 능숙하고 남의 심(心)의 길에 능숙한 여래(如來)의 제자가 이렇게 심(心)을 심(心)으로 분별하여 사고합니다. ㅡ ‘어떻게 이 비구가 '태어남은 다했다. 범행은 완성되었다. 해야 할 일을 했다. 다음에는 현재 상태[유(有)]가 되지 않는다.'라고 분명히 안다고 무위(無爲)의 앎을 선언하는가?’라고.
그런 그를 여래(如來) 또는 선(禪)을 하고 증득에 능숙하고 남의 심(心)에 능숙하고 남의 심(心)의 길에 능숙한 여래(如來)의 제자가 이렇게 심(心)을 심(心)으로 분별하여 분명히 압니다. ㅡ
‘이 존자는 성내는 자이다. 성냄이 스며든 심(心)으로 많이 머문다. 성냄의 스며듦, 여래(如來)가 선언한 법(法)과 율(律)에서 이것은 쇠퇴다.
이 존자는 원한을 가진 자이다. 원한이 스며든 심(心)으로 많이 머문다. 원한의 스며듦, 여래(如來)가 선언한 법(法)과 율(律)에서 이것은 쇠퇴다.
이 존자는 저주하는 자이다. 저주가 스며든 심(心)으로 많이 머문다. 저주의 스며듦, 여래(如來)가 선언한 법(法)과 율(律)에서 이것은 쇠퇴다.
이 존자는 횡포를 부리는 자이다. 횡포가 스며든 심(心)으로 많이 머문다. 횡포의 스며듦, 여래(如來)가 선언한 법(法)과 율(律)에서 이것은 쇠퇴다.
이 존자는 질투하는 자이다. 질투가 스며든 심(心)으로 많이 머문다. 질투의 스며듦, 여래(如來)가 선언한 법(法)과 율(律)에서 이것은 쇠퇴다.
이 존자는 인색한 자이다. 인색이 스며든 심(心)으로 많이 머문다. 인색의 스며듦, 여래(如來)가 선언한 법(法)과 율(律)에서 이것은 쇠퇴다.
이 존자는 교활한 자이다. 교활이 스며든 심(心)으로 많이 머문다. 교활의 스며듦, 여래(如來)가 선언한 법(法)과 율(律)에서 이것은 쇠퇴다.
이 존자는 사기 치는 자이다. 사기가 스며든 심(心)으로 많이 머문다. 사기의 스며듦, 여래(如來)가 선언한 법(法)과 율(律)에서 이것은 쇠퇴다.
이 존자는 악한 갈망을 자이다. 갈망이 스며든 심(心)으로 많이 머문다. 갈망의 스며듦, 여래(如來)가 선언한 법(法)과 율(律)에서 이것은 쇠퇴다.
이 존자는 더 해야 함이 있을 때 작은 특별함의 성취에 의해 중간에 포기한다. 중간에 포기하는 것, 여래(如來)가 선언한 법(法)과 율(律)에서 이것은 쇠퇴다.’
도반들이여, 그 비구는 ‘이 열 가지 법들을 버리지 않고서 이 법(法)과 율(律)에서 자라나고 늘어나고 충만하게 될 것이다.’라는 경우는 없습니다. 도반들이여, 그 비구는 ‘이 열 가지 법들을 버린 뒤에 이 법(法)과 율(律)에서 자라나고 늘어나고 충만하게 될 것이다.’라는 경우는 있습니다.”